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한삼재도회/81권 (문단 편집) === 階 === ||<-5><)> {{{#FFF {{{+5 '''[ruby(階, ruby=きざはし)]'''}}}[br]{{{-2 }}}}}} ||<(> {{{#FFF {{{+5 '''섬돌'''}}}}}}|| ||<-6><(>{{{-2 별칭: }}} || ||<-2><|3>[[파일:kizahasi.png|width=100%]] ||<-4><(>階登堂級也釋名云階梯也如梯之有等差也自黃帝爲棟宇則有階之名 檻,,音咸,, 殿上欄也字彙云階除之木謂之句欄 又云軒窻之下曰欄,,櫺子,,以板曰檻 '',,夫木,, 九重に・たためる玉の・みはしより・かたふく月の・ねり上る哉 ,,法性寺入道,,'' [*夫木-14166 31권:잡(雑)13 [[https://lapis.nichibun.ac.jp/waka/waka_i070.html#i070-031|#]]] || ||<-4><(>階は堂を登る[ruby(級, ruby=しな)]なり。釋名に云く、階は梯なり。梯の等差有るが如し。黃帝棟宇をなりしより則ち階の名有り。 檻,,音咸,, 殿上の欄なり。字彙に云く、階除の木、之を[ruby(句欄, ruby=こうらん)]と謂ふ。 又た云く、[ruby(軒, ruby=のき)]の窻の下を欄と曰ふ。,,櫺子,,[ruby(板, ruby=いた)]を以てするを檻と曰ふ。 '',,夫木和歌抄,, 九重に・たためる玉の・みはしより・かたふく月の・ねり上る哉 ,,法性寺入道(1097-1164)[* 본명은 후지와라노 다다미치(藤原忠通)이다.],,'' || ||<-4><(>계(階)란 당(堂)에 올라가는 단이다. 《석명》(釋名)에 이르길 계(階)란 제(梯, 사다리 제)이다. 사다리에 단계가 있는 것과 같다. 황제(黃帝)가 마룻대와 추녀끝(棟宇)을 만들 때부터 계(階)라는 이름이 있었다. * 함(檻, 난간 함)[음 咸(함)]: 전(殿) 위의 난간이다. 《자휘》(字彙)에 이르길 계단(階除)의 나무를 구란(句欄)이라 했다. 달리 이르기로 처마의 창 밑을 난(欄)이라 했다. 창살(櫺子) 판으로 만든 것을 함(檻)이라 했다. '',,후모쿠와카쇼,, 일본시 ,,홋쇼지뉴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