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학공학과 (문단 편집) ==== 화학공장 공정 설계 계열 ==== 2000년대 중반~후반에 많은 Plant가 건설되었기 때문에 인력이 많이 필요하였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사이클의 바닥인 휴지기(?)이다. 따라서, 추가되어야 하는 인력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 (장치 및 회전기계, 배관의 설계 Code는 수명이 20년 기준으로 설계됨,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Code의 경우 40년을 기준으로 설계.) 플랜트 분야에서 신입 인력이 증가하는 시점은 2025년 전후로 예상된다. * 건설사 화공플랜트 사업부 플랜트사업부: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 중견, 중소기업으로는 도요 엔지니어링(일본계), 이테크건설, 필즈엔지니어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 정유사, 석유화학사 생산관리 및 (공정)기술팀, 프로젝트팀: 생산관리/기술팀의 경우 공정의 트러블 슈팅이나 에너지 절감 방안을 찾기 위해 기존 공정의 라인을 바꿔보거나 열교환기 등을 추가해보는 식으로 기존의 공정을 수정해 설계해보고, 이를 Aspen Plus나 Aspen HYSYS를 이용해 설계한 방안대로 공정을 개선했을때 유체를 후단 공정으로 이송시키는 데 문제는 없는지(Hydraulic 설계), 에너지를 기존보다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를 계산한다. 프로젝트 팀의 경우 공장의 신설, 증설에 있어서 사업주 (Client, Owner)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신설, 증설하려는 공정을 잘 알고있는 엔지니어링사 출신의 경력직이 많은 편이다. * [[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석박사 이상), LNG 터미널 (화물창)이 있는 공사, 발전공사 등에서 적은 인원이 공정연구인원, 사업주로서의 포지션을 갖고있다. * [[조선업|조선사]] 해양 플랜트 사업부: '''건설업보다 더 좋지 않다.''' 한때,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플랜트 건설산업과 마찬가지로 몇년간 해양플랜트(FPSO 등)로 사업을 통해 대규모로 화학공학 전공자를 뽑았다. 그러나 최근 조선업이 에코쉽, LNG선 위주로 사업방향이 재편되고 있어서 해양플랜트는 연구개발 외에 뽑지 않는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741039?cloc=joongang|공장 멈추는 현대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