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실 (문단 편집) == 특징 == ||<-4><#000000> {{{#white '''수세식·재래식과 포세식 비교'''}}} || || 구분 || 수세식 || 재래식 || 포세식 || || 단수시 ||<#ffcccc> 생수 필요[* 직수형은 사용 불가] ||<#ccffcc> 가능 ||<#ffffcc> 제한적 || || 물 사용량 ||<#bb2222> {{{#FFF '''극심함'''}}} ||<#ccffcc> 없음 ||<#ffffcc> 적음 || || 상하수도[br]시설 ||<#ffcccc> 필요 ||<#ccffcc> 불필요 ||<#ffcccc> 필요 || || 설치 비용 ||<#ffcccc> 많음 ||<#ccffcc> 적음 ||<#bb2222> {{{#FFF '''매우 많음'''}}} || || 시각적[br]불결함 ||<#ffffcc> 약간 ||<#bb2222> {{{#FFF '''극심함'''}}} ||<#ffffcc> 약간 || || 실내[br]설치 ||<#ccffcc> 가능 ||<#ffcccc> 불가능 ||<#ccffcc> 가능 || || 악취 ||<#ffffcc> 약간 ||<#bb2223> {{{#FFF '''극심함'''}}} ||<#ffcccc> 심함 || || 안전사고[* 추락 후 익사/똥독으로 인한 사망, 폭발 등.][br]위험 ||<#ccffcc> 거의 없음 ||<#bb2222> {{{#FFF '''매우 위험'''}}} ||<#ccffcc> 거의 없음 || || 오물 ||<#ffffcc> 약간 ||<#ffcccc> 매우 잦음 ||<#ffffcc> 약간 || || 유지관리 ||<#ffcccc> 필수 ||<#ffffcc> 거의 필요 없음 ||<#ffcccc> 필수 || || 해충 발생 ||<#ccffcc> 거의 없음 ||<#bb2222> {{{#FFF '''극심함'''}}} ||<#ccffcc> 거의 없음 || || 환경오염 ||<#ffffcc> 어느 정도 ||<#bb2222> {{{#FFF '''극심함'''}}} ||<#ffffcc> 어느 정도 || || 폭우 영향[br](역류 등) ||<#ccffcc> 거의 없음 ||<#bb2222> {{{#FFF '''극심함'''}}} ||<#ffffcc> 어느 정도[* [[화장실]]이 태풍으로 쓰러지면 심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괜찮다.] || [[변기|대변기]]는 물을 사용하는 수세식과 그대로 [[똥|변]]이 떨어지는 [[재래식 화장실|푸세식]]([[비산식]])으로 나뉘어지며, 쭈그리고 앉는 불편한 [[변기|화변기]], [[의자]]처럼 편하게 앉는 [[변기|양변기]]가 있다. 쭈그리고 앉는 [[변기]]는 위생상 좋지만 자세도 힘들어 장시간 변을 보기에 힘들다. [[청소]]하기 힘든 곳 중 하나다. 그 이유는 대/소변 특유의 [[악취|지독하고 불쾌한 냄새]] 때문이다. 아무리 냄새를 지워도 배관에서 냄새가 역류하기 때문에 냄새를 지우는데 어려움이 많다. 여름에 [[물]]청소를 하면 물비린내까지 난다. 어찌 냄새를 지워 놔도 사람이 다시 쓰면 냄새가 나고 배관에서 올라오는 냄새인만큼, 냄새를 지울때만 냄새가 안나지 도로 냄새가 올라온다. 약품을 쓰거나 업체를 불러야 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잘 안 쓰고, 알아서 청소하도록 떠맡긴다. 보통 집안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곳([[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51116012001|7~10도]])이며, 이 특징은 [[겨울]]에 더욱 두드러진다. 습도가 높은 화장실 특성상 방수와 배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벽과 바닥을 석재 재질로 설치하는 경우가 절대다수인데, 석재는 열전도도는 높으나 비열은 낮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경우 실내와 10℃ 혹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728335|그 이상의 기온 차이]]가 나기 쉽고[* [[아파트]]의 경우는 외벽에 화장실을 노출시키지 않는 경우도 많고 벽 자체가 두꺼워 단열성이 좋아서 그나마 온도 차이가 적다지만 그래도 방에 비해 추운 편인 것은 확실하다.] 그런 추운 화장실의 차가운 [[변기]] 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 등에서는 화장실 내부에 냉[[https://www.thetip.kr/toilet-use-in-danger/|난방]]([[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611#home|기사]])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모기]]가 많아서 용변 보는 사이에 물리기가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