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장(장례) (문단 편집) === [[중부유럽]] === [[독일]]의 경우 과거에는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매장을 선호했으나 21세기 들어 화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2020년 기준 72%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고위층 중에는 [[아돌프 히틀러]] 前 총통이 사망 후에 화장되었다. [[스위스]] 역시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전통적으로 매장을 선호했으나 묘지 관리가 힘들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21세기 들어 화장 비율이 급속히 높아졌으며[* 가톨릭의 영향이 강한 칸톤에서도 화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2020년 기준 90%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https://www.swissinfo.ch/eng/up-in-smoke-_swiss-prefer-cremations-to-burials/42179702|#]]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처럼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현대에도 죽은 뒤 매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사람이 많으며, 화장 비율이 40%대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 역시 화장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체코]]는 공산주의 정권의 영향을 받아 20세기에도 화장이 대세였으며 2020년 기준으로 84%의 체코 국민들이 죽은 뒤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헝가리]]는 공산주의 정권 시절에도 매장이 대세였으나 21세기 들어 수도인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화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69%의 화장 비율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