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워싱 (문단 편집) === 성우 캐스팅에 대한 논란 === 2010년도 후반부터 북미 성우계에서 흑인 캐릭터를 백인 성우가 연기하는 것에 대한 [[https://kr.ign.com/guilty-gear-strive/10644/news/giltigieo-seongu-heugin-seongujineul-jijihagi-wihae-jajin-satoereul-hada|문제가 재기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적은 흑인 성우들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으로 게임 [[Wargroove]]의 DLC 추가 캐릭터 4명 중 3명이 흑인인데 캐스팅은 [[제시카 스트라우스]]를 포함하여 전부 백인이라서 항의를 받아 사과문[* 내용은 실력으로 뽑았으나 몇몇 팬들한테 오해받아 죄송함을 표한 것이었다.]을 작성했고, 게임 [[언차티드 4]]의 흑인 여성캐릭터인 [[나딘 로스]]에 백인 성우인 [[로라 베일리]]가 캐스팅되어 비난받은 사례가 있었다. 또한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이나 패밀리 가이에서도 인종에 알맞은 성우진을 채용하기 위해 오랫동안 성우 활동을 한 특정 배우들을 교체해야 하기도 했다. 성우 [[에린 피츠제럴드]]는 스스로 배역에서 하차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런 흐름은 아시아권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영어권에서는 [[아푸|인종특유의 악센트를 연기에 활용]]하는 경우가 흔하고 이것이 일종의 [[블랙페이스|민스트럴 쇼]]처럼 보이는 것이다. [[내로남불|반대로 백인 캐릭터를 흑인 성우가 연기하는 경우나 아시아인 캐릭터를 백인 성우가 연기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왜 문제시하지 않느냐는 주장도 있다. 다만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에서 주로 나오는 주장이며 미국 애니메이션이나 외국 영화 더빙같은 경우는 2020년대에 들어서는 성우와 캐릭터의 인종을 동일하게 캐스팅하는 경우들이 있는편이다. 최근 미국에서 더빙되고 있는 한국산 드라마나 영화들의 영어 더빙판 성우진들을 보면 대부분 아시아계를 캐스팅하는 추세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크리스핀 프리먼]]의 경우에는 성우 자체의 연기력이 출중하다보니 흑인 배역을 맡았어도 화이트워싱 관련 항의를 받은 경우가 별로 없다. 있어도 억까 수준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