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스네이크 (문단 편집) == 디스코그래피 == * '''Trouble''' 1978년 발매된 화이트스네이크의 데뷔 앨범. * '''Love Hunter''' 1979년 발매된, 뱀과 나체의 여성이 함께 있는 선정적인 앨범아트가 인상적인 앨범. 이 앨범 커버는 존 로드의 솔로 앨범 Sarabande를 오마주한 것. 딥 퍼플 시절의 동료 이안 페이스가 드러머로 가입하여 화이트스네이크 초기 베스트 멤버가 확정된다. 보컬에 데이빗, 키보드 존 로드, 드럼 이안 페이스, 베이스 닐 머레이 그리고 트윈기타에 미키 무디와 버니 마스덴이 화이트스네이크의 초기 구성 멤버에 의한 정통 브리티쉬 하드록 사운드를 그리워하는 팬층도 상당히 두껍다. * '''Ready An' Willing''' 1980년 발매. 그 들 최초의 명곡 Fool For Your Loving 이 수록 되어있다. 이 곡은 훗날 Slip Of The Tongue 앨범에서 리메이크 된다. 이 앨범으로 화이트스네이크는 영국에서 골드 앨범을 기록한다. * '''Come And Get It''' 1981년 발매. 마찬가지로 골드 앨범 * '''Saints & Sinners''' 1982년 발매. [[Here I Go Again]] 과 Crying In The Rain 의 원곡이 수록 되어있다. 이 앨범을 끝으로 딥 퍼플 시절부터 동료였던 이안 페이스, 기타리스트 버니 마스덴이 탈퇴한다. * '''Slide It In''' 1984년 발매. 딸의 병간호 때문에 2년 가량 활동을 접었다가 새로운 라인업으로 발매한 앨범. 귀에 익은 멜로디의 곡 'Slide It In' 이나 근사한 블루스록 곡인 'Slow An' Easy' 등이 히트했다. 화이트스네이크 최초의 플래티늄 앨범으로 등극. 영국 발매판과 미국 발매판의 레코딩이 다른데 영국판의 경우 미키 무디와 멜 겔리의 기타로 레코딩되었으나, 미국판에서는 미키 무디가 탈퇴함에 따라 존 사이크스를 가입시키고 기타연주를 리믹스하여 레코딩하고 발매되었다.[* 리믹스를 한 이유는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한것이다.] 드럼은 탈퇴한 이안 대신 코지 파웰이 맡았으며 베이스는 영국판에서는 콜린 하지키슨 이었지만, 미국판에서는 탈퇴했다 재가입한 닐 머레이가 재녹음했다. 이 앨범을 끝으로 기타리스트 멜 겔리와 키보디스트 존 로드가 탈퇴한다. 존 로드는 같은 해에 재결성된 [[딥퍼플]]에 참여한다. * '''[[1987(음반)|1987 (UK) / Whitesnake (US)]]''' 1987년 발매된 앨범. 영국발매판은 '''1987'''로 발매되었으나 미국발매판은 셀프타이틀 명인 '''Whitesnake'''로 발매되었다 (팬들은 주로 1987이라고 부른다.) 팬들이 보통 알고있는 'Crying In The Rain' 이나 'Here I Go Again' 등등 유명한 곡들이 많이 들어있는[* 아울러 'Is This Love'도 메탈밴드 답지 않은 서정적인 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성급하게 연인과 이별을 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심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곡이다.], 하드록/헤비메탈계의 명실상부한 명반. 세계 각지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앨범 전반에서 존 사이크스가 공동 작곡가로 큰 역할을 해내었고 베이스에는 역시 닐 머레이, 드럼에는 제프벡 그룹, 프랭크 자파, 저니, 제퍼슨 스타쉽등을 거친 명 드러머 에인슬리 던바가 참여했다. [[1987(음반)|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존 사이크스 영입 뒤에 발표된 작품으로 거의 모든 곡에 존 사이크스의 손길이 닿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본격적인 활동 이전에 잘렸다... * '''Slip Of The Tongue''' 1989년 발매. 에이드리언 반덴버그 와 스티브 바이 가 참여한 작품. 여전히 강렬한 헤비메탈적 성향을 띤 'Slip Of The Tongue', 밴드의 히트곡 중 하나인 'Fool For Your Loving'의 리메이크 버전외에도 록발라드풍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The Deeper The Love' 같은 곡이 눈에 띈다. 1987보다는 못했지만 여전히 히트. 크레딧 상에서는 두명의 기타리스트가 연주한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 모든 기타연주는 스티브 바이 혼자 한 것이다. 에이드리언 반덴버그는 레코딩전 손목 부상으로 연주를 할수가 없었다. 커버데일은 녹음 스케줄상 스티브 바이를 급하게 영입하여 레코딩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 '''Restless Heart''' 1997년 발매된 앨범으로 원래 데이비드커버데일의 솔로앨범으로 발매 될 예정이었으나 음반사의 압박으로 인하여 "David Coverdale & Whitesnake"으로 발매되면서 현재까지도 화이트스네이크의 공식음반이 되어버렸다. 직후에 발매될 Starkers in Tokyo 앨범에서 빛을 발하는 Too Many Tears, Don't Fade Away, Can't Go on 과 같은 발라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Good To Be Bad''' 데뷔 25주년을 기념하여 재결성 이후, Live: In the Shadow of the Blues 라이브 앨범을 통해 새로운 곡들을 발매하던 화이트 스네이크가 10여년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이다. (2008년 발매.) 강렬한 메탈보다는 하드록 스타일의 느낌으로 Summer Rain과 같은 발라드와 Best Years, Can You Hear the Wind Blow, Got What You Need 같은곡이 눈에 띈다. Classic Rock Award 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다. * '''Forevermore''' 2011년 발매. 전작에 이어 더그 앨드리치, 렙 비치, 마이클 데빈 등등 여러 밴드의 거물급 멤버들과 함께 내놓은 앨범. 타이틀곡 'Love Will Set You Free' 와 더불어 'Easier Said That Done' 'Steal Your Heart Away' 등이 익숙한 멜로디로 많은 팬들을 만족시켰다. 이 앨범 또한 어느 정도 히트. * '''The Purple Album''' 데이비드 커버데일 재직시절이었던 [[딥퍼플]] MK3, MK4시절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한 앨범으로 드러머 토미 알드리지가 복귀한 것 치고는 크게 이슈가 되진 못했다. 딥퍼플 시절 노래는 오래전부터 라이브에서 불러왔지만 앨범으로 낸건 처음. 팬들은 기존의 곡에 비해 아쉽다는 평을 남겼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딥퍼플의 명곡들은 데이비드의 재직시절이 아닌 이안 길런의 재직시절이던 MK2때 나왔것도 있다. * '''Flesh & Blood''' 2019년에 발매한 앨범으로, 과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앨범 커버를 통해 강렬한 메탈음반임을 암묵적으로 보여줬다. 이전 음반들에 비해 시원한 메탈음악을 선보이면서 팬들에게도 평가가 좋았다. Shut Up & Kiss Me, Trouble Is Your Middle Name 같은 곡을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