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유기 (문단 편집) === 스태프 안전 관리 미비 사건 === 2화 방송 전날인 2017년 12월 23일 새벽에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6173541835?rcmd=re|미술팀 스태프가 3m 아래로 추락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될 수도 있는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즉, 이 사고가 났음에도 첫방을 그냥 정상적으로 내보냈지만, 다음날 방송사고가 난 것 아닌가 하는 연결도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12월 26일]] 제작진들은 스태프 추락사고에 대해 깊은 위로와 사후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3687029&rankingType=default&rankingDate=|관련 기사]] 12월 27일 전국언론노조는 드라마를 제작중단하라고 요구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07411|관련 기사]] 사실 tvN에서는 이런 부분에 유난히 잘터지는데, 이미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이 터진 적이 있기 때문에, 스태프들의 안전 관리 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다음날, 28일에 추락 스태프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7122802486|관련기사]] 하지만, 피해자의 가족 측에서 제작진이 단 한번도 이야기한 적도 없이 사죄문이 지면상으로 나갔다고 하며 제작진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보여주기식 사과에 불과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228100859248?d=y|#]] 결국 [[고용노동부|노동부]]에서 촬영현장조사에 나섰으며 경우에 따라 제작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65427|#]] 28일 고용노동부의 드라마 세트장 현장 조사 이후, 촬영 재개를 준비하던 중 동시 녹음 스태프 한 명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큰 부상은 아니라 해당 스태프는 반깁스를 한 뒤 바로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연이어 스태프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현재는 촬영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8985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이로 인해 29일 tvN은 3화 방영도 1주일 공식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88417|#]] 헌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는데 이와 관련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123350|단독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96941|반박기사]]를 내보내면서 3화는 정상 방영된다고 했지만 불과 몇시간 만에 이를 뒤집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출연진 측과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41040|제대로 조율이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099789|방송 이전 조명팀에 대한 일방적 해고 기사가 나왔다.]] 방송 이전부터 무리한 스케쥴로 인해 스태프와 감독간의 갈등이 엄청났다는 게 기사로 나왔고, 문제점이 봇물 터지듯이 드러나고 있다. 시청자들의 드라마 제작중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제작중단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기종영을 시켜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대로 2018년 3월 4일에 20회를 모두 채웠다. 3월 8일 안성경찰서는 드라마 제작진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유죄취지로 송치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42594|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