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상 (문단 편집) == 증상 == [[파일:external/health.mw.go.kr/s01_051_i02.jpg]] 진피층의 1/3 이상의 손상을 기준으로 표재성 부분층 화상과 심재성 부분층 화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표재성 부분층까진 잘 치료하면 피부색의 변화만 있을 뿐 흉터까지 남지는 않지만 심재성 부분층 화상부터는 슬슬 피부이식을 고려해 볼 수준이고 흉터가 남게 된다. 완치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힘들고 오래 걸린다. 다만 매우 심각한 화상을 입을 경우 완치되지 않으며, 죽을 때까지 계속 치료받아야한다. 보통 표재성은 10~21일 심재성은 3~6주 정도 걸린다. 참고로 보험사에서 화상관련 급여금을 지급하는 기준이 심재성 화상이다. 화상은 일반적으로 조직 손상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로 나뉘며, 경우에 따라 4도까지 나눌 수 있다. 물론 사실상 가상용어에 가까운 용어라 일반적으론 3도까지만 분류한다. 자세히 구분하자면 1-1, 1-2, 2-1, 2-2, 3-1, 3-2, 4-1, 4-2도 화상까지 나눌 수 있다. 고기를 예시로 간단히 비유하자면 진피를 기준으로 1도가 살짝 데워진 고기, 2도는 익은 고기, 3도는 탄 고기라면 4도는 타다 못해 재가 되어버린 것이라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