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살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온라인 게임에서도 활은 원거리 무기를 주류 무장으로 쓰는 부류에겐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정확하게는 무기별로 개성이 크게 차이가 있는 게임과 반대로 무기의 성능 이외엔 차이점이 거의 없거나. 활보다 화살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구석이 일정 이상일 때도 있다.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대개 활 자체의 수준이 중요하지만, 특수한 기능이나 방식. 혹은 활을 실제와 가깝게 다루는 게임에선 온라인 게임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는 구석을 가지고 있다. 대개 활 자체의 공격력만으로 활에 의한 피해가 좌우되는 경우도 있거나 아예 화살을 고려하지 않기도 하지만,[* ex)디아블로2,현재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대부분 활+화살을 모두 치고 화살의 공격력이 활에 꽤 관여하는 경우가 있다.[* 리니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그렇다. 리니지는 활 자체의 피해가 표시는 되어 있지만, 실제론 전혀 적용이 안 되고 근거리 시 공격을 할 때 적용이 되려다 말았다는 흔적 정도. 화살의 피해가 영향을 끼치게 되거나 인챈트에 따른 추가 피해나 특수기능을 가진 활들은 그 기능이 적용된다. 또한 은화살과 일반 화살의 차이가 있는데 은화살이나 미스릴 화살은 언데드를 상대로 피해가 훨씬 더 높게 나오는 특징에 차이가 있으며 실제와는 다르게 수만 발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보통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무기의 속성에 따라 피해가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활 자체에 속성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속성공격을 먹이려면 무기에 속성부여 마법을 걸거나 속성이 있는 화살을 써야 한다.] 그러나 화살을 소모성으로 소비되는 방식을 채택한 경우 [[인벤토리]] 혹은 무게치 개념이 적용 되어 있을 경우 그걸 꽤나 잡아먹어서 사냥에 필요한 자원의 소모율이 훨씬다른 마법사에 비해 무한사냥은 힘들다. 어느정도 사냥을 하다보면 귀환 하여 보급을 꼬박꼬박 해줘야 한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꾸준한 원거리 공격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 간혹 소모되는 자원으로써의 탄환처럼 활만 장착하는 게 아니라 화살도 가지고 있어야 전투가 가능한 방식의 시스템을 선택한 게임에서도 리니지의 사이하의 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소리달 - 별의 분노]] 같은 화살 소모 없는 활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보통 그런 경우 고급 활보다 공격력이 좀 달려 앵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나. 소리달은 전설 레벨에 해당되는 드문 경우. 어차피 판다리아의 안개가 적용 되기 이전에 이미 와우는 소모성 탄약 개념이 삭제되어 원거리 무기 사용시 탄환을 들고 다니는 일은 사라진 상황.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는 궁수 계열은 직업 퀘스트를 통해 화살을 제작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상점에서 사는 게 가격면에선 더 좋긴 하지만 무게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특성상[* 최대 소지가능 무게치의 50%가 넘으면 체력과 마나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게 된다. 특히 궁수는 스킬에 의한 사냥을 자주 하므로 무시할 수 없는 패널티다 보니 어느정도 힘 스탯을 올려서 무게치를 조금 더 늘리거나 다른 방법(카드 등)으로 무게치를 늘리기도 한다.] 재료로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마다 만드는 게 좋다. 특히 궁수들이 빼른 레벨업을 위해 다니는 사냥터들은 마을과 사냥터간의 동선이 길기 때문에 재료를 챙겨서 사냥터에서 화살을 만든다. 속성 증뎀치와 경험치 효율은 좋으면서 이동속도가 느린 스팅이라는 몹을 잡으러 갈 때 사냥터와 마을의 동선이 길었기 때문에 값싸고 구하기 쉬운 레드블러드를 쪼개 불화살로 만드는 방법을 자주 썼다. 이런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지만 세이지 같은 직업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카드뻥뎀+속성뻥뎀으로 높은 딜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속성 레벨이 높은 몹이 상극의 속성공격을 받으면 데미지가 최대 2배까지 뻥튀기가 된다. 다른 직업도 소모성 아이템으로 속성버프를 받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비싸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활이나 쇠뇌로 쏠 수 있다. 활을 가진 스켈레톤과 스트레이, 쇠뇌를 가진 약탈자와 피글린이 플레이어에게 화살을 쏜다. 스트레이는 구속의 화살을 발사해서 타겟의 속력을 느리게 한다. 거미는 플레이어가 인식 범위 밖에서 쏜 화살을 맞으면 화살이 날아온 방향을 통해 플레이어를 찾아다닌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화살 제한이 존재하지만, 화살 소모에 대해서는 소울 애로우라는 버프 스킬이 있어서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버프를 걸기만 하면 일정 시간동안 화살을 소모하지 않아서 궁수인데도 아예 화살이라는 개념 자체를 잊어버리기까지 한다. 다만 2022년 이후로는 인벤토리에 보유하고 있는 화살 공격력의 영향을 받도록 패치되어 다시 재조명되었다. [[테라(MMORPG)]]에서는 별도의 화살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활이 '''마법활'''이기 때문에 화살을 신경 쓸 일이 없으며 평타에 MP를 소모하지 않는다. 또한 [[던전앤파이터]]의 [[보우건]]도 별도의 화살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디아블로 2]]에서는 화살 자체의 공격력은 없지만 화살(석궁인 경우는 볼트)이 없으면 공격이 불가능하므로[* 다만 활을 찬 [[드루이드]]가 변신한 경우는 활을 들었지만 근접공격 취급을 하므로 화살을 들 필요가 없다.] 사냥을 어렵게 한다. [[디아블로 3]]에서는 화살 없이도 활을 쓸 수는 있지만 화살통이라는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악마사냥꾼]] 전용 아이템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공격속도 증가 등의 옵션이 달려 있기 때문에 공격력을 비약적으로 올려준다. [[RTS]]는 궁수가 매우 많아서 [[무한탄창|무한화살]]이 되곤 하지만, [[천년의 신화]]에서는 화살 제한이 있어서 다 떨어지면 사다 써야 한다. 또한 한번에 두개의 화살을 날리는 쌍화살, 생체 유닛에게 추가 피해와 중독 피해가 들어가는 독화살이 있고, 기계 유닛과 건물에게 추가 피해와 화상 피해가 들어가는 불화살이 있어서 상황을 봐가면서 골라 쓰는 전술적인 재미가 있...지만 현실은 귀찮아서 닥치고 쌍화살. 다만 컴퓨터는 어떻게 된 건지 두 종류 이상의 화살을 동시에 사용하는 만행을 자행한다. [[파일:SSBU_Link_Bow_and_Arrows.png]][* 사진의 캐릭터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링크. 정작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해당 활(여행자의 활)에는 연발 기능이 없다.] 게임 등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번에 여러 화살을 동시에 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국에서 국궁의 달인이 한번에 화살 2개를 쏴서 두 과녁을 맞힌 적이 있지만, 그럴 바엔 차라리 두 번 쏘는 게 더 이득이라 했으며, 산탄처럼 쏘는 방식도 화살이 멋대로 날아가 사거리도 크게 주는 등[* [[테라(MMORPG)]]의 궁수는 이 점을 염두에 두었는지 여러 발을 한꺼번에 쏘는 스킬은 '''다중 사격''' 하나. 그나마도 딜량이 [[록온]] 개수만큼 감소한다. 대표적인 광역기인 '화살의 비'도 화살을 미친 속도로 '한 발씩' 쏜다. 화살 여러발을 한꺼번에 쏘는 공격의 원조격인 [[아마존(디아블로 2)|아마존]]의 멀티플 샷도 설정상 마법으로 복제된 화살을 쏘는 것이며, 게임상으로도 화살 소모는 1발이다.] 득보다 실이 많다. 당연하겠지만, 화살 n개를 쏘면 루트 n분의 1만큼 화살의 사정거리가 줄어든다. 그러나 화살 여러 개를 걸고도 1개일 때의 사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 힘으로 화살 1개를 더욱 강한 힘으로 쏘거나 망치를 들고 상대의 머리를 내려치는 게 낫다. 궁수로 광역기를 넣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넣은 연출이라 생각하자. [[연노]]는 한번에 2, 3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게 개량한 버전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에서처럼 부채꼴로 퍼지지는 않는다. [youtube(usmSXsyJJn8)] 하지만 현실에서도 여러 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쏘는 게 아예 불가능하진 않다.--라스앤더슨은 궁사라기엔 트릭커에 가깝다. -- [youtube(4RkZAfD-HeM)] 실제 더블샷 참고영상 [[마비노기]]에서는 일반화살이 있고, 화살촉을 구해 수제화살을 만들 수 있으며, 캐시로 예리한 화살을 구할 수 있다. 그 외에 드래곤 레이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바펠세파르 헌트리스라는 화살도 있다. 소모성이라 그런 건지 신화, 전설을 비롯한 각종 판타지물에서 네임드급 활은 나와도 네임드 화살은 보기 힘들다. 그나마 활의 비중이 큰 인도의 신화나 전설에서 화살에 주술을 걸고 쏘는 [[아스트라]][* 정확히 말하면 아스트라는 원거리 무기의 총칭이다. 인드라가 카르나에게 준 일회용 멸신창 '비사비 샤크티'는 '인드라스트라'라고도 불린다.] 정도. '마탄' 과 비슷한 방식으로 쓰이는 화살이 있기는 하며. 헤라클레스의 독화살 같은 아이템도 있기는 있다. 헤라클레스의 독화살은 과업을 치르는 중 무찌른 히드라에게서 흘러나온 무언가(피 혹은 히드라의 독 주머니 등으로 묘사되는 편.)를 적셨는데 문제는 이 독이 너무나도 엄청나게 강해서 조금만 스쳐도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점이 특징. 무협지에서는 가뜩이나 활의 비중도 적은데 특출한 화살이 나올 건덕지는 더더욱 없다. 내공을 이용해 화살 없이 나가는 활이 나오거나 화살 이외의 것을 쏘는 전개가 더 자주 보인다. 용비불패는 [[뱀]]을 활시위에 매겨서 유도탄처럼 쏘는 장면이 나온다. 몇몇 스케일이 큰 먼치킨물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화살 대신 쓰기도 한다. 주로 투창이나 검 같은 거. [[하얀 로냐프 강]]의 등장인물인 나이트 하이파나는 애프러더(작은 석궁)의 명수인데, 그의 벨폰(화살)은 황금빛으로 빛난다. 마법이 깃들었는지, 절대로 빗나가지 않으며 '''말 그대로 원샷 원킬이다'''. 그래서 그의 활과 화살에 붙은 별칭은 '신궁 아카르드'. 아카르드란 설정상 활에 거는 실의 원료를 만들어내는 새의 이름인데, 살아있는 듯 표적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그의 활에 대한 경의가 담겨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이 10만개의 화살을 모으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손견]]도 이와 비슷한 수를 작중에서 쓰는데 잘 알려지진 않았다. 손견이 배를 타고 형주군의 진지를 보는데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어 배가 기울 정도가 되자, 배를 돌려 반대쪽으로 화살을 받아 배의 균형을 유지해 돌아갔다는 이야기. 사실 이것의 모티브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손권]]이 [[유수구 전투]]에서 손견의 이야기처럼 비슷한 꼼수를 쓴 것으로 연의에서 이를 개작한 것이라고 한다.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는 활을 소재로 한 영화답게 쏜 화살을 수거하는 장면이 많으며 육량시를 국궁으로 당겨서 쏘거나 깎아서 애기살을 만드는 등 화살에 대한 묘사도 충실하다. 영화 시리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리즈 중에 하나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의 등장인물인 [[욘두 우돈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욘두 우돈타]]가 쓰는 무기 역시 화살이다. 이름은 '야카 화살'이고 이 화살을 머리에 달린 센서로 조종해서 적들을 처리한다. 1에서 산개해 있는 적들을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방아쇠 당길 틈 하나 안주고 병사들은 물론 우주선까지 순식간에 싹 다 정리한다. 이후 적들을 꿰뚫고 돌아온 화살을 잡은 다음 병사들이 줄줄이 쓰러지고 우주선이 폭발하는 장면은 일품. 2에서는 머리의 센서가 망가져서 프로토타입으로 교체한 후 감시실로 이동하여 자신을 배신한 래비저들을 화살로 모두 처단한다.[* 감시실의 감시용 모니터로 배신자들의 위치를 파악한 후 '''대학살'''을 벌인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특별한 [[화살(죠죠의 기묘한 모험)|화살]]이 있다. [[스카이림]]에서는 모험가가 무릎에 이걸 맞으면 [[경비병(엘더스크롤 시리즈)|경비병]]이 된다고 한다. 스카이림내 경비병 대사중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은''' 대사다. 거의 해외권 밈 수준. [[몬스터 헌터]]에서는 단순히 봐도 사람 키만한 화살을 쏜다.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별철로 만들어진 활과 화살이 등장한다. [[팀 포트리스 2]]에는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의 무기 중 헌츠맨이라고 있는데 저격소총은 3.3초 정도 걸리는 충전시간을 약 '''1초쯤으로''' 줄여버린다. 다만 단점은 최대 피해는 120으로 헤드샷을 맞혀도 과치료 받은 헤비는 치명타가 360이니 90정도를 남긴다. 그리고 투사체라 반사가 가능하고[* 다만 화살이 매우 빨라서 샌드맨의 야구공이나 포장지 암살자의 트리 장식, 혈적자, 구조대원의 배터리, 쇠뇌의 주사기처럼 반사하기랑 피하기도 힘들다.] 가는 도중 피할 수도 있다. 그리고 불을 붙여 불화살을 만들 수도 있다.[* 폼슨6000, 소도둑5000, 정의의 들소, 파이로의 모든 주무기, 파이로의 모든 조명탄이 화살을 스치면 불이 붙는다. 다만 팀의 공격만.] 그 화살이 적에게 맞으면 불이 붙는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도발. Stabby, stabby, stab~!이라 말하며 화살을 내밀고 다시 회수하는데 찌를 때 '''기절''' 뺄 때 '''500'''쯤의 피해를 주며 죽인다. 만약 찔러도 콩가를 추면 튈 수 있고 또는 헤비의 삿대질의 저주 또는 엔지니어의 총잡이 도발과 이 도발로 역관광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절이 아니어도 킬 판정이 있는 곳에 오면 적이 죽는다. [[배틀필드 4]]에서는 "팬텀"으로 브로드 헤드, 탄착점, 폭발탄, 독 화살탄이 있다. [[클래시 로얄]]에는 [[화살(클래시 로얄)|마법 카드]]로 등장한다. [[더 롱 다크]]에서는 생존주의적인 관점에서 화살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잘 느낄 수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최중요 자원.''' 동물에게 화살을 명중시킬 경우 헤드샷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다면 동물은 몸에 화살이 꽂힌 채 도망간다. 일단 발사된 화살은 땅에 떨어졌든 동물 몸이 꽂혔든 회수해서 재사용 가능하다. 만약 빗나간 화살이 접근 불가 지형으로 떨어지거나 화살에 맞은 동물을 놓친다면 '''그 화살은 영영 잃어버린다.''' 다른 게임에서는 겨우 화살 한 발 따위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더 롱 다크에서 화살 하나를 잃는 것의 타격은 엄청나다. 화살을 만드려면 자작나무를 건조시킨 화살대, 용광로에서 고철을 두드려 만드는 화살촉, 까마귀 깃털이 필요하다. 깃털은 매우 구하기 쉽고, 자작나무도 지역별로 대여섯 그루씩은 자라서 초장기 플레이가 아니라면 화살대가 모자라진 않는다. 보통 한 화살을 5번 쏘면 화살대가 부러진다. 부러진 화살은 화살대만 있으면 화살촉을 재사용해서 재생할 수 있다. 그런데 화살촉은 만드려면 반드시 망치, 석탄, 고철을 가지고 용광로를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만 한다. 그래서 더 롱 다크 커뮤니티에 가보면 자기 화살을 훔쳐간 동물을 저주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림월드]]의 경우 기본 게임은 모든 무기가 무한탄창이지만 인기 모드인 [[림월드/모드/Combat Extended|CE 모드]]를 설치할 경우 활 사용에 화살이 필요하다. 기본형인 돌 화살은 맨바닥에서 목재만으로 제작 가능하나 강화버전인 강철 화살이나 플라스틸 화살은 목재 외에도 철, 플라스틸이 필요하며 단조 작업대에서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부족민 플레이가 아닌 이상 활은 초반에만 잠깐 쓰이는 무기이므로 돌 화살 외에는 쓰일 일이 없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총알과 다르게 확률적으로 탄착 지점에 주워서 재사용 가능한 낱개 아이템으로 떨어지므로 부족민 플레이 등 하드코어 플레이를 한다면 총알을 못 만들어 쓰지도 못하는 총기보다 유용해진다. [[Wallachia: Reign of Dracula]]는 화살로 무장한 주인공을 조작하는 액션 게임이며, 화살을 총 쏘는 것마냥 엄청 빠르게 쏴댄다. [[PUBG: BATTLEGROUNDS|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는 석궁을 쏠 때 사용되며, 석궁용 볼트라는 이름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