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변기 (문단 편집) == 방식 == 물 내리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 하이탱크: 물통에 달린 줄을 잡아당긴다. * 직수형: 수도관과 직접 연결돼 있는 밸브를 손으로 누르거나 발로 밟는다. * 고전 형식: 바가지로 직접 물을 퍼 와서 붓는다. 물을 내릴 때 쓰는 밸브는 크게 두 종류이다. * 플러시밸브: 밸브를 눌러서 물을 통과시킨다. 보통 발로 밟거나 손으로 누르는 위치에 둔다. * 볼밸브 여닫이: 밸브를 열고 잠그듯이 쓴다. 예외로 하이탱크의 경우 줄을 없애고 볼 밸브나 플러시밸브와 섞어쓰거나 볼 밸브도 직수형인 경우가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직수형이 가장 많고, 하이탱크는 드물게 간혹 가다 보인다. 주로 연식이 좀 된 건물의 낡은 화장실에서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상가 건물 화장실에 가면 누르스름하게 변색된 플라스틱제 하이탱크가 매달려 있는 화변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양변기를 사용하며, 화변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플러시 형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이탱크의 경우에는 쓰긴 쓰되 플라스틱제 하이탱크로 교체해서 쓰는 곳도 보다 보면 존재한다. 고전 방식은 물내림장치가 고장나서 임시로 이렇게 하거나 물내림장치가 아예 없는 곳에서 보인다. 법무부 소속 교정 시설에서 흔하게 쓰이며 경찰서 유치장이나 군사경찰 영창,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에서도 썼었다. 단 Case by case인데 최근에 지어지는 곳은 양변기이나, 오래된 곳은 여전히 옛날 방식을 쓴다. 밸브의 경우에는 플러시밸브가 가장 일반적이며, 볼밸브 방식은 마치 사막에서 바늘 찾는 수준으로 정말 보기 힘들다. 볼밸브는 오래된 학교나 [[재래시장]], 군부대 화장실에서 주로 이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