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랑(철권) (문단 편집) ===# [[철권 6]] ~ [[철권 6 BR]] #=== 바운드 시스템으로 인해 벽콤을 더 구겨넣을수 있게 되어 콤보 대미지의 상향으로 이득을 봤으나, 이 콤보 대미지의 상향이라는 게 전 캐릭 모두에게 적용이 되어 '''상향의 탈을 쓴 하향이 되었다.''' 즉, 5때나 6때나 콤보 대미지가 강력하다는 건 화랑의 장점인데, 6때는 개나소나 콤보 대미지가 강력해져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본 것. 하지만 그래도 절륜한 벽콤, 초스카이 콤보 대미지는 여전해서, 6 오리지널의 경우 화랑으로 절명을 뽑아내는 콤보 동영상도 돌아다녔다. BR에서는 벽콤 시스템의 변경으로 절명까진 안 되지만, 7~80퍼센트는 뽑는 무서운 캐릭터. 여전히 [[한대만]] 이다. 마찬가지로 철권 5 때 장점으로 여겨진 절륜한 리치가 칼질되고[* 정확히 말하면 왼플라즈마와 오른어퍼의 보이지 않았던 매직 리치가 잘려나갔다.] 기본기인 원투펀치 리치가 무지하게 짧아져서 전체적으로 기본기 싸움에서 리스크가 큰 캐릭이 되어 안그래도 운영하기 어렵던 캐릭이 더욱 상급자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스승인 [[백두산(철권)|백두산]]은 화려한 압박과 빠른 무빙을 필두로 여러가지 면에서 상향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제자는 그에 한참 못미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 때, 화랑은 거리 좀 벌려놓고 헛친것 딜캐식으로 대응하면 '''답이 안 나왔다.''' 특히 [[줄리아 창|줄리아]]나 [[카자마 아스카|아스카]]처럼 원거리 딜캐가 강한 캐릭터하고는 상성상 불리. 게다가 왼자세에서 빠르게 나가는 바운드기가 없어, 상대적으로 공콤/벽콤의 안전성이 떨어졌다. 당시 화랑은 버스트힐, 오른자세 꿀밤, 헌팅 힐, 포포쓰리가 바운드 유발기였는데, 왼자세에서 바로 나가는 단타 바운드기가 없고 포포쓰리는 발동이 느려서 3타가 벽에서 쓰면 바운드가 발생하지 않고 그냥 바닥뎀이 돼버렸다. 공콤에 사용해도 추가타가 헌팅힐 하나밖에 없어 대미지도 약했다. 특히 BR에서 화랑이 약캐로 평가받는데에 결정타를 날렸던 것은 로하이의 너프이다. 1타 히트 후 2타 '''가드 가능'''에 이득+2 라는,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성능으로 추락한 것. 압박을 하기 위한 가장 쉬운 루트이자 주력 하단기의 성능이 나락으로 떨어지자 캐릭터의 운영 난이도가 대폭 올라버렸다. 거기다 화랑 평가 나락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화랑의 빈약한 판정도 한몫했다. 당시 화랑으로 미겔의 다운피킹을 가드하고 도끼차기로 딜레이캐치가 1타만 맞는다던가 버스트힐의 거리에 따른 프레임 변화로 인한 딜레이캐치 불안정성, 짧은 리치 등이 큰 약점이었으며 또한, 상성도 심하다는 게 안 변했는데 전작에서도 스티브, 샤오유, 니나, 에디, 크리스티, 아스카, 리리 등 상성이 많았는데, 여기에 라스, 자피나, 알리사 등이 추가되니... 그나마 6 시절때는 못해도 중간은 가는 캐릭터였지만, BR 시절때는 [[안나 윌리엄스]], [[카자마 아스카]] 같은 약캐들 바로 위 정도의 등급으로 평가가 급격히 내려갔다. 물론, 화려한 압박으로 상대를 정신없이 농락하는 상황도 분명히 있었지만, 당시 화랑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능욕했다면 애초에 유저간의 실력 차이가 상당하거나, 상대방이 화랑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