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현빈 (문단 편집) ==== 2021 시즌 ==== 5월 22일 [[허도환]]이 말소되고 1군으로 콜업되었다. 22일 한화전에서 대주자로 출장했다. 5월 23일 한화전에서 7회 대주자로 출장,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하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26일 SSG전에서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 7회 대타 [[김민혁(1995)|김민혁]]과 교체되었다. 5월 27일 SSG전에서 8회 대주자로 투입되었다. 10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투수와 1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번트 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어낸 kt는 이어진 [[장성우]]의 1타점 2루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경기를 마무리한 장성우에게 고맙고 홍현빈도 센스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홍현빈의 안타를 언급했다. 5월 29일 KIA전 8회 대주자로 투입되었다. [[심우준]]의 3타점 2루타로 홈을 밟으며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9회 타석에서는 희생번트를 시도, 3루수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6월 1일 LG전에서 8회 말 [[조용호(야구선수)|조용호]]와 교체 투입, 좌익수 대수비로 출장했다. 6월 4일 롯데전에서 8회 조용호와 교체 투입, 좌익수 대수비로 출장했으며, 타석에서는 3구 삼진을 당하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5일 롯데전 7회 대주자로 투입되어 [[배정대]]의 쓰리런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2020 시즌과 같이 별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였고, 6월 6일 [[천성호]]와 자리를 맞바꾸어 말소되었다. 9월 29일 두산전 7회초 [[제라드 호잉]]의 대수비로 나가 8회말에 타석에서 125일 만의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타격 기회가 오지 않고 있다. 9월 29일 이후 약 2주 만인 10월 14일에 한 타석을 소화한 뒤 계속 대주자, 대수비로 출전하고 있다. 경쟁자보다 훨씬 좋은 컨택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권동진(야구선수)|권동진]], [[김태훈(1996)|김태훈]] 등과 함께 선택받지 못하고 실전 감각이 무뎌지고 있다. [[2021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이 됐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우승반지를 획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