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익대학교/학부/미술대학 (문단 편집) === [[자유전공|미술대학 자율전공]] === > '''회화과 / 繪畫科, Dept. of Painting''' > - 1969 : 홍익대학 미술학부 미술교육과 > - 1972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미술교육과 > - 1978 : (폐과) 일단 자율전공이긴 한데 캠퍼스 자율전공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미술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자율전공 과정이며, 소속 학생들을 흔히 '미자(혹은 미자전)'라고 한다. 미대 내에서 캠퍼스 자율전공 소속학생들을 '자전'보다 '캠자'로 불리게 만드는 존재로, 캠자의 미대 전용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미자'의 소속감 자체는 캠자에 비하면 부족한 편. '미자'보다는 'OO과' 학부생의 정체성이 강한 편이며, 따로 미자라고 말하거나 미자과잠을 입지 않은 이상 캠자와는 달리 딱히 티가 나지 않는다. 미자 전용의 학번코드가 별도로 존재하며, 자율전공 특성상 학생들 관리도 미대 교학과에서 맡고, 아직 전공진입을 하지 않은 1학년의 경우 과내 투표권에도 제약이 생겨 별도로 투표를 해야한다. 캠자만큼은 아니지만 미대 내 개설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있으며, 이를 잘 이용하면 별도로 복수전공을 하지 않아도 타과 수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인지 입시에서도 다른 과보다 높은 최저등급을 요구한다.학과진입 이후에는 캠자와 마찬가지로 소속 과 학생들과 동등한 행정처리를 받는다. 캠자와는 달리 디자인학부 전공으로의 진입에 별도의 제한이 없다. 이로 인해 한두명 뜻이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십중팔구 디자인학부로 진입하게 되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홍익대학교/학부, version=691, paragraph=1.8)] [[분류:홍익대학교]][[분류:미술대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