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익대학교/학부/미술대학 (문단 편집) === 회화과 === > '''회화과 / 繪畫科, Dept. of Painting''' > - 1949 : 홍익대학 문학부 미술과 > - 1954 : 홍익대학 미술학부 회화과 > - 1958 : 홍익대학 미술학부 회화과 서양화전공 > - 1965 : 홍익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 - 1969 : 홍익대학 미술학부 회화과 서양화전공 > - 1972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 서양화전공 > - 1977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양화전공 > - 1978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 - 1990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입학 전형에서 실기시험이 사라진 후 기초조형능력을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개설된 저학년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이 존재한다. 학풍은 자유롭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이라 쓰고 상호 무시라 읽는다~~하는 분위기. 졸업 전시에서도 자유 분방한 화풍을 보여주는 학생이 많고, 실험적인 작업 또한 자주 등장. 취업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편이나. 대신 자신의 생존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코난 오브라이언|"이들이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고대 그리스일테니까."]] 실제로 회화과를 나와 디자이너로 전향하여 취직하는 졸업생이 적지 않은 편이고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다. 과행사 참여도는 그리 높지 않으며 이에 대해 딱히 뭐라 하지도 않는다. 과 정원에 비해 아싸의 수가 많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과의 정체성이 희미한 편이다. 회화과에 진학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 방황기가 길어질 수도 있다. ||<:> {{{#white '''홍익대학교 회화과 교육과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개설 교과목 ] ||<-2> {{{#white '''분야'''}}} || {{{#white '''과목명'''}}} || }}}}}} || ||<:> {{{#white '''홍익대학교 회화과 소속 교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속 교원 명단 ] || {{{#white '''성명'''}}} || {{{#white '''직위'''}}} || {{{#white '''전공분야'''}}} || {{{#white '''전공(학위)'''}}} || {{{#white '''학위취득대학'''}}}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