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이포 (문단 편집) == 매체 == 영화 [[남한산성(영화)|남한산성]]에서 청군의 주력 화포로 나오며, 막강한 위력과 위용으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다만 위력이 다소 과장되어 있다는 비판도 있는데, 전근대 화포임에도 마치 포탄이 고폭탄마냥 폭발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완구(화포)|완구]]는 폭발하는 [[비격진천뢰]]를 발사할 수 있긴 했는데, 그건 완구가 포구압력이 낮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포구압력이 낮고 포신이 짧아 사거리도 짧은 편이었는데, 홍이포 수준의 대형 장거리 화포로 비격진천뢰 같은 유탄을 발사했다면 포탄이 포신 안쪽에서 산산조각났을 것이다. 거기다 비격진천뢰는 원시적인 시한신관을 이용한 유탄이었기 때문에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땅에 떨어지자마자 터지는 것이 아니라 안에 든 심지가 다 타들어가야 터지는 방식이었다.] 공성용 대포여서 대구경 화포 특성상 장전속도가 느림에도 야전에서 조선군을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속사포를 보는 것 같은 연사속도를 보여주는 것 등이 고증오류로 지적받고 있다. [[분류:화포]][[분류:지상 병기/고대~근세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