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시영 (문단 편집) === [[신강고등학교]] === 늑대개를 통솔할 모든 권한을 얻은 홍시영은 신강고에서 [[유하나(클로저스)|민간인이 고치 속에서 차원종화]]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계획의 주동자의 방침에 따라 늑대개 팀에게 그 고치를 파괴하라는 명령과 함께 이를 막으려 할 유니온의 클로저 검은양 팀을 죽여도 좋다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하필 벌처스의 '''[[김가면|사장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높으신 분]]'''의 명령을 받은 트레이너에게 막히면서[* 검은양 스토리에도 있는 박심현의 감찰과 데이비드 리 국장 구출 협조, [[칼바크 턱스|사고 해결에 실마리가 되어줄 자]]의 혈청.], 어쩔 수 없이 한동안은 늑대개 팀에게 잔해 수집 임무만 내리면서 유니온의 내부 감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아직 살아 있었던 계획에 사용된 [[맘바(클로저스)|한 차원종]]이 구조 되면서, 감찰이 끝나자마자 계획을 진행시키자며 바로 차원종의 치료를 진행하려하지만, 위장 잠입해온 [[김가면|부사장]]이 이를 막으려 하자, '''반 유니온 테러 조직에 벌처스제 무기를 공급하겠다'''며 '''부사장'''(!!)을 협박한다.[* 김가면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보다 계급이 높지만 협박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내 정치]]까지 하는 모양. 게다가 후일 밝혀진 것에 따르면 '''결국 [[베리타 여단|테러 조직]]에 벌처스의 무기를 팔아 치워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협박에 응했다고 하더라도 약속조차 지키지않는 천하의 개썅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게 끝나자 이번에는 '''우정미를 협박한다.''' 예전에 했던 협박들은 벌처스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함이라는 이유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재밌어서''' 협박한다. 원래 플레이어가 [[맘바(클로저스)|한 차원종]]을 치료해주는 광경을 목격해버린 우정미의 기억을 지우려고 했으나, 우정미의 뒷조사를 해 본 결과 아버지가 차원종에게 살해된 점, 그리고 치료 중인 차원종이 우정미를 죽이려 했던 점[* 검은양 팀 스토리에서 우정미와 유하나를 습격하려다 애쉬&더스트에게 저지당한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바로 맘바다.]을 알게 된 후, 우정미가 이 차원종을 치료하게 만들면 '''재밌겠다'''며 '벌처스의 하청을 받고 있는 어머니의 직장을 망하게 만들겠다'고 우정미를 협박하여 치료를 강요한다. 이에 치욕을 참다못한 우정미가 도주를 시도했다가, 맘바를 죽이러 온 다른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소환한 퍼펫 마스터에 감정 에너지를 공급해주게 되는 상황이 되자,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퍼펫 마스터가 나타나게 된 원인인 우정미를 죽여 버리자고 제안하나, 트레이너와 김가면, 채민우와 맘바가 반대하자 수면제를 만들어 맘바를 잠재우고 우정미를 죽이려고 한다. 다행히 맘바와 트레이너의 설득으로 겨우 우정미의 증오의 토대가 되는 기억을 없애는 걸로 줄여 내지만 자신의 작전을 쓰면 빨리 끝날 일을 왜 그리 돌아가냐고 짜증낸다. 한편 유니온의 감찰요원인 박심현의 기억을 자기 편의대로 지웠다.[* 이에 대해 김가면은 유니온 감찰요원의 기억을 지워놓고 시말서 한장으로 때우려들다니 뒷감당을 어찌할 생각이냐는 언급을 한다. 한편으로 김가면은 이런 홍시영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고 홍시영 뒤에 상상 이상의 거물이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물론 그건 사실이었다.] 결국 이 정도를 넘어선 행동들을 포함, '''계획의 주동자가 유니온 신서울지부 지부장과 거기에 한 발 걸친 벌처스의 사장이었으며 그 계획이 거대 차원종의 유해를 조립해 부활시켜서 혼란사태를 만들어, 유니온의 클로저 권한을 재확대하는 과정에서 차원종 유해 조립에 협조해 함께 매상을 올리려고 한 것과, 그들이 바라는 대로 차원종 대 침공으로 더 큰 혼란 사태가 조성되었었다'''는 진실을 알게 된 바이올렛이 벌처스의 비리를 고발하면서, 벌처스의 사장과 그와 결탁한 이사진들이 전원 체포됨에 따라 권한을 넘겨받은 부사장에 의해 감시관 지위를 박탈당하게 된다. 덕분에 늑대개 팀은 잠시간의 평화를 누리면서 사태를 하나하나 수습해 나갔지만 벌처스의 사장이 체포당하는 바람에 공석이 된 '''사장 자리에 남은 주주들과 이사진들[* 이들 중 김가면의 지인도 다수 있었다.]의 지지를 받아 취임되면서 김가면을 일반 사원으로 격하시키고 정미의 기억도 지워버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Skv-hWWkE|직접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