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세화 (문단 편집) == 여담 == * 영남패권주의라는 말을 처음으로 쓴 사람이다. [[박정희]] 정권 이래로 성장한 [[영남]] 출신 [[보수]] 정치 세력이 기득권층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패권화되었다는 뜻이다. *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지나오며 느낀 대학생들에 대한 비판을 담은 "그대 이름은 무식한 대학생"을 글을 2003년 2월 18일 기고 하였다. 그 글이 속칭 [[20대 개새끼론]]의 포문을 연 글이라고 평가받을 뿐만 아니라, 점점 스노우볼이 굴러 세대갈등의 시작, 원류로 홍세화와 함께 이 글이 늘 인용된다. * 2000년대 초중반, "[[민주노동당|당적]]"을 갖고 소신을 얘기하는 언론인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몇몇 대학교에서 초청 강연을 하기도 했다. * 당시 홍세화가 자주 언급하던 내용은 한국 사회의 부의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SUV [[렉스턴]]의 마케팅 문구가 처음부터 대놓고 '대한민국 1%가 타는 차'라 하는 것[[https://youtu.be/KOq9qqSjfTY|(유튜브 광고영상)]]을 예로 들며, 한국은 사회적으로는 [[웰빙|참살이(well-being)]]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실제론 점점 부(富)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과 여기에서 촉발될 악영향을 우려하였다.[* 참고로 홍세화가 망명 생활을 했던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홍보 문구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한다. [[프랑스 혁명]]과 [[7월 혁명]] 그리고 [[2월 혁명]]을 거치면서 상류층, 부유층들이 거센 풍파에 휩쓸리며 '''"목숨까지"''' 잃은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프랑스제 고급 브랜드를 걸친 세련된 도시인들 모습은, 마케팅 및 미디어로 만들어진 환상에 가깝다고 한다.] * 2018년 이후 가발을 쓰는 모양이다. * 여성 듀오 [[무키무키만만수]]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곡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가사는 책의 내용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데, 이는 이 노래를 작사한 멤버 무키가 그저 앨범에 들어갈 수록곡을 고민하면서 방 청소를 하다가 바닥에 떨어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보고 그냥 쓴 곡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사회주의]] 성향이 확고한 인물이지만 '[[자유주의]]'에 대해 우호적인 글을 많이 쓰고 있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한국 보수진영]]에서 자유, 자유주의라는 용어 사용을 강자만의 자유이며, 보편성을 가지지 않으며, 좌파 진영에서 자유를 적극 강조하지 않음으로써 우파 진영에게 이 용어를 전유당했다며 [[조직이기주의]], [[서열|선후배 간 위계질서]], [[여성혐오|여성에 대한 폭력]], [[계급차별|굴종적인 노사관계]], [[경쟁]]지상주의 [[교육]] 등 '''한국 사회의 [[권위주의]]적 부조리를''' 언급하며 이런 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봉건잔재의 억압에 맞섰던 [[자유주의]]의 [[진보]]적 의미를 되살려야 한다'''는 식의 논조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6395.html#ace05Ky|#]]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1947년 출생]][[분류:종로구 출신 인물]][[분류:경기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한겨레신문 관련 인물]][[분류:진보신당 대표]][[분류:노동당(대한민국) 대표]][[분류:운동권]][[분류:진보신당 출신]][[분류:민주노동당 출신]][[분류:노동당(대한민국) 소속]][[분류:녹색당(대한민국) 소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