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역 (문단 편집) === [[역세권개발사업]] === 2008년에 이설되고 난 이후 원래 역 부지는 건물과 선로는 철거되고 빈 터만 남았으며, 역사 건물을 철거하면서 낸 도로를 기준으로 남쪽 부지에는 2012년~2013년 사이에 주차장[* 현 역사 부지 내에 주차 시절이 턱없이 부족해서 역 앞 도로까지 주차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주차장을 지었음에도 주차 문제가 현재까지 해결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이다.]을 지은 것 외에는 논과 밭뿐인 허허벌판이지만, 사실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개발제한을 걸어놨던 것인데[* 이 때문에, 2021년 현재도 홍성역과 홍성종합터미널 사이의 지역은 자연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에 걸쳐 있다.], 이는 향후에 [[서해선]]이 홍성역까지 건설하고 있는 중이라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홍성군에서는 옛 역사 부지를 포함해서 역 주변의 부지들을 묶어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개발계획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 역사가 있는 인공 언덕을 없애 역 자체를 평면화한다. 또한 역사 건물은 한 쪽에 작게 만들어 놓으면서 주변에 크게 주차장을 마련하면서 거기서 역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역 앞에 시내버스 및 택시 승강장을 새롭게 만들어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역 앞으로 진입할 수 있게 주차장 양 끝에서 역으로 올라가는 도로를 개설한다. 홍성역의 미래가 기대되는 만큼 역을 확장해 복합상가를 마련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이미 역 앞에 롯데마트와 CGV가 있는데다가 인근에 [[내포신도시]]까지 있어서 이게 실현될 지는 미지수이다. 게다가 주변의 [[서산시]]나 [[보령시]]에 비해 상업/편의시설이 더 많아져[* 현재는 [[서산시]]가 홍성군보다 상업시설이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다만 보령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홍성군은 롯데마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경합되지 않는 실정이다.]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주변 전통시장이나 지역 주민들이 대거 이용하는 홍성농협 및 홍성축협 [[하나로마트]] 등 [[농협하나로마트]]의 반발도 감수해야 한다. 홍성군이 장래에 시 승격이 검토 중이라고 밝힌 적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홍성시 승격이 성사될 가능성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하지만 2020년대 초반부터 홍성군 인구의 재감소로 난항이 더욱 불가피할 전망이 대두된다. 2015년 9월 7일에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5458|홍성역 주변 개발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https://www.news1.kr/articles/?4200034|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환지계획 공람'을 진행]]했고 2021년 11월 현재는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공사에 들어가는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