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담 (문단 편집) === 박근혜 출산 그림 === [[http://capane.photo4love.com/xe/?mid=asa_korea&document_srl=7327&listStyle=viewer|논란이 된 문제의 그림(사람에 따라 거부감과 혐오감이 들 수 있음)]]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린 그림이 논란이 되었다. 이른바 '박근혜 출산 그림'이라고 알려진 이 그림은 평화박물관에서 개최된 '유신의 초상'이라는 전시전에서 <골든타임 - 닥터 최일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경례하다>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었다. 이 그림에는 '''박근혜가 출산하여 박정희와 닮은 아이를 낳고, 놀란 집도의가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결국 이 그림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인격적 모독, 성적모욕, 여성비하 등의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박근혜 후보의 소속 정당인 [[새누리당]]에서는 맹비난을 퍼부었는데,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 [[이정현(정치인)|이정현]]은 "딸이 아버지를 낳는다는 식의 풍자는 인륜을 넘어 천륜까지 거스른 것으로, 이렇게 상대 후보를 폄하해서라도 정권을 잡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며 홍성담은 물론이고 [[민주통합당]]과 [[문재인]]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이에 홍성담은 "정치인에 대한 신격화는 향후 파시즘과 독재의 근본 바탕이 된다는 위험성을 간단한 풍자그림으로 비판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blog.naver.com/shs5280/100172072259|#]] 비평가 [[임근준]]은 해당 작품의 기저에는 “'통일의 꽃 [[임수경]]'이 '짓밟힌 어머니의 나라'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21세기에도 변할 줄 모르는 민중미술가들의 낡은 여성관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https://www.facebook.com/1257323080/posts/pfbid0bFNJqbSsPKzTiUoGrBpV57imA12JgVLtGSY26qVg2e9XS7TUcWQkQMCNnccrJqa9l/?d=n&mibextid=qC1gEa|#]] 한편 몇 년 후, 박근혜 탄핵 이후에 그려진 [[더러운 잠]]도 이 사건과 비슷하게 진통을 겪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