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가혜 (문단 편집) === 스포츠월드 [[김용호(기자)|김용호]] 기자의 [[가짜뉴스]] === ||<:>[[파일:external/www.amn.kr/2014082950073653.jpg|width=300]]|| ||<:>스포츠 월드의 홍 씨 연예부 기자 사칭 오보기사|| 홍가혜가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키게 된 데에는 스포츠월드 소속 기자였던 [[김용호(기자)|김용호]]의 지분이 크다. 홍 씨는 김용호가 뉴시스에 재직할 당시[* 현재는 통일교 재단이 보유한 세계신문 산하 스포츠 월드에서 근무하고 있다.], 티아라 왕따 사건 때 홍 씨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티아라 멤버 화영을 왕따시킨 멤버들을 비난하는 악플을 쓴 적이 있었다. 김용호는 이 트위터 게시물을 근거로 홍 씨가 화영의 사촌을 사칭하고 있다는 기사를 올렸다. 그 후에도 김용호가 근무하는 스포츠 연예팀은 “홍 씨가 기자를 사칭해 아이돌그룹 B1A4 콘서트장에 들어가 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10억대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도 받았다, 야구선수 ㅈ 씨의 애인을 사칭했다, 홍 씨는 진도에서 또 거짓말을 했다"고 지속적으로 보도했고, 이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보도를 근거로 홍 씨를 ‘허언증 관심병 환자’라고 비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417827|# 홍가혜 잠적, 김용호 기자 "일본서 밑바닥 생활…10억대 사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195331|# [기자 칼럼] 내가 홍가혜의 정체를 공개한 이유]]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 모든 것은 허위사실로 결론났다.''' 홍 씨는 본인이 화영의 사촌언니 행세를 했다고 한 적이 없음을 트위터에 밝혔고, B1A4와의 사진 촬영은 기자를 사칭한 것이 아닌 소속사 직원과의 친분으로 찍었음을 B1A4의 소속사 직원이 직접 밝혔다[[http://www.amn.kr/sub_read.html?uid=15705|# '홍가혜 연예부 기자사칭 b1a4 인증샷 기사' 진실은..]]. 10억대의 사기혐의는 경찰 조사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었고 야구선수 ㅈ씨와의 관계는 사칭이 아니라 실제로 애인관계였다는 증언이 복수의 취재 결과 확인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247358|# 홍가혜, 야구 선수 前여친? 과거 사진 보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0942.html|# 한겨레는 야구선수 ㅈ 씨의 측근으로부터 “ㅈ 씨가 홍가혜와 애인 사이였던 것은 맞다”는 증언을 들었다.]]. 다만 ㅈ 선수와 홍가혜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은 부정된 적이 없으며, 이때 당시에 홍가혜가 ㅈ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인터넷글들이 많았다. 하지만... ||<:>[[파일:external/www.amn.kr/2014082927011981.jpg|width=100%]]|| ||<:>홍 씨 공판에 김용호 기자 출석 증언|| 홍가혜의 재판 과정에서 검찰 측 참고인으로 재판에 출석한 김용호는 자신의 주장이 홍 씨 본인에게 확인한 것이 아니고, 야구계 후배와 티아라 소속 사무실로부터 들은 것임을 밝혔다. 홍 씨를 [[허언증]] 환자로 몬 주요 근거였던 10억원의 사기혐의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로 처리된 것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