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플러스 (문단 편집) === 온라인 배송 === 2002년 대형마트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였다. 본점과 같은 행사(할인 덤 등)와 조건으로 물건을 판매하여 2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에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해 주며, 배송료는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1,000~3,000원으로 왕복 교통비를 생각한다면 합리적이다. 주말 아침 저녁 시간이 비싸고 평일은 대부분 1,000원. [[2010년대]]부터는 3시간 단위로 나뉘어진 배송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배달비용은 40,000원 이하 일괄 3,000원이다. 이마트의 경우 할인이 들어가기 전의 정가 총액이 40,000원이 넘으면 무료배송 조건을 넘은 것으로 간주해 주어서, 30,000원대는 물론 경우에 따라 20,000원대 후반의 실결제금액으로도 무료배송이 되지만 홈플러스는 할인이 들어간 후의 총액이 40,000원이 넘어야 무료배송이 된다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약점이 존재했지만, 2022년 상반기에 이마트도 홈플러스와 마찬가지로 개악됐다. 쇼핑도우미라는 서비스가 있어 원하는 물건이 없을 경우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을 대체 배송해 주는데 [[풀무원|P사]]의 두부가 없다면 동급의 [[CJ제일제당|C사]] 두부를 보내준다. 다만 할인 행사상품을 구입했는데 품절로, 비슷한 회사의 정가제품이 오면 좌절.[* 예를 들면 [[오뚜기밥|O사의 인스턴트 즉석밥]]을 3개 패키지 덤+2 행사상품으로 구입했는데, 품절이라면 덤이 없는 [[햇반|C회사 제품]] 3개짜리가 온다.] 그러나 쇼핑 메모장이라고 상품마다 원하는 점을 기입할 수 있으며, 결재전 필수로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요구사항에 맞춰서 적절히 대체 취소해 준다. 아울러 고기나 생선류등을 원하는 용도와 손질 요구 사항을 적어놓으면 잘 맞춰준다. 2010년 초기 [[이마트]]가 대대적으로 신문광고하며 온라인 쇼핑 배송을 내세우자 할인 쿠폰을 남발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등 상당히 신경 써 배송하였으나, 어느정도 정착된 2011년쯤 점점 배송 품질이 나빠지고 있다. 특히 야채나 과일같은 신선식품 배송은 복불복으로 유통기한 마감일 당일 제품도 심심찮게 보내준다. 쇼핑 후기를 보면 각 점포마다 차이가 있는듯 하니 인근 점포 평가를 확인해 보자. 온라인 배송의 문제점은 그뿐 아니다. 분명 집에서는 A (배송되는)점이 가까운데 훨씬 더 멀리 떨어진 B(배송 가능)점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전산상 주소 등록을 단지 '동'으로만 분류 해놨기 때문. 위키 1동, 위키 2동, 위키 3동, 이런 분류가 아니다. 그냥 위키동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동의 범위가 넓을 경우는 절망의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의 범위가 가로 혹은 세로로 10Km라고 가정하고 왼쪽 끝에서 10m 떨어진 곳에 A점이 있고, 오른쪽 끝에 20m 떨어진 곳에 B점이 있다고 해보자. 그 경우 본인 집이 오른쪽 끝에 있으면 B점은 고작. 2km 떨어진 것뿐이지만, A점은 10km나 떨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 경우 본인의 집 주소의 해당 동에 따라 점포가 '자동 배정' 되어서, 코앞의 B점을 놓고도 A점에서 배송이 오게 된다. '''선택이 아닌 자동 배정이라 생기는 문제'''. 즉, 10분이면 받을 수 있는 물건을 최대 3시간(애초에 3시간 단위 배정이다) 후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신선 상품의 경우 이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최근에 초밥, 피자도 같이 배달 중(점포마다 배달 상품 다름)인데 배정 점포와의 거리가 멀다면 절대로 주문하지 말자. 상품 설명에야 자체 용기(그래봐야 스티로폼 박스)로 따듯하게 배달해준다고 돼 있지만, 두 시간 넘으면 피자는 다 식고, 초밥은 다 말라비틀어진 채 받게 된다. [[도로명주소|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단지 주소를 동으로만 보는 짓을 하는지. 동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절망의 범위도 넓어진다. 이 외에도 분명 배송되는 점포에 버젓이 있는 물건이 결품이라며 강제로 취소 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특가행사 제품이 주 대상이며 배송비를 부담하기 싫은 소비자들은 추가적으로 배송비 무료의 하한선인 40,000원에 맞춰 물건을 구입하는데 정작 원하는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악랄하기 짝이없는 미끼상품을 이용한 상술인 셈. 실제로 2020년 2월 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시국에서 마스크를 가지고 이 짓을 하다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물건을 직접 비교하고 살펴보며 사는 것에 비하면 못하지만, 행사 할인 쿠폰 적용이 간편하고, 장바구니 쿠폰이라하여 전체 금액 할인 쿠폰도 심심찮게 있으므로 혼자 살며 정기적으로 물건 구매한다면 유용한 편이다. 홈페이지 구성도 복잡하고 무거운 이마트보다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용이한 편이다. 오래전의 주문을 해도 배송 당일날의 재고가 없다면 결품처리가 된다. 몇일전에 주문을 먼저 받았는데도 신선 제품이 아니여도 배송 당일날 재고를 확인한다. 특히 할인해서 파는 제품, 특가 제품은 인기가 좋아서 품절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