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플러스 (문단 편집) ===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 대형마트 경쟁에서 확고한 [[콩라인]] 입장인지라 [[이마트]]를 최대 라이벌로 잡고 있으며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비교광고]]를 한다. 이마트보다 판매가가 비싸면 그 차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곤 했다. 그리고 [[이마트]]도 하는 행위지만 홈플러스도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한다.[[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9/21/KT7DUUQ5ZNEUFPDVT35AUSDV2A/|#]] 다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라는 [[SSM]]을 엄청나게 깔아제끼면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이마트]]보다 규모가 크다. 사실 할인점보다는 슈퍼마켓에 가까운 체인이라 좀 미묘하긴 하지만, 홈플러스 마일리지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대체로 동일하기 때문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떴다 하면 원래 있던 [[슈퍼마켓]][* 홈플러스로부터 납품만 받는 곳은 제외.]은 치명타를 받는다. 다만 이건 구멍가게 단위의 경우고, 대도시의 경우 이미 중형마트 단위로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 많아 그리 쉽게 밀리지는 않는 편이다.[* 특히 [[경남]], [[부산]] 같은 경우에는 지역[[할인점]]인 [[서원유통]]의 [[탑마트]]나 [[일본]] 유통업체인 [[트라이얼마트]] 등이 있어 역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물건도 일부를 제외하면 홈플러스 쪽보다 싸고 '''특히 멤버쉽 포인트 적립도 금요일에는 3배나 퍼주는데 그러면 [[소비자]]는 어디로 갈까?''' 물론 다른 대기업 [[SSM]]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수도권만 해도 [[안산역]] 앞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바로 근처의 슈퍼마켓이 피터지게 경쟁 중이다.][* 가톨릭대 성심교정 정문 바로 옆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좋은 사례다. 처음 입점할 때는 주변 동네슈퍼 여러개를 망하게 하든지 편의점으로 바꾸는 위력을 발휘했지만 바로 옆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보다 규모가 큰 지역 수퍼마켓이 들어서자 손님을 뺏기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애당초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역곡북부시장이라는 강적이 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수업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 사례다.] 동네 중견 수퍼마켓이라든지 전통시장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경쟁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홈플러스의 식료품 코너가 지역 수퍼마켓에 비해 부실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식료품이야말로 수퍼마켓에서 회전율 높고 매출에 중요한 요소이고 지역 수퍼마켓들이 주력으로 삼는 분야라는 점에서 그것은 큰 약점이다. 몇몇 중소 슈퍼마켓에도 일반 및 PB상품을 납품한다.[*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K-SUPER 외에도 몇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