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체 (문단 편집) == 스토리 == --호'''구'''체-- 구 시가지에서 [[에루비]]가 리더로 있는 '백조'와 협력관계인 것으로 첫 등장.[* 협력관계라는 묘사는 없지만 백조 사람이냐는 카지의 질문을 부정했다.] 구 시가지 지하를 지키며 에루비를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공 측과 맞닥뜨린다. 이후 전투를 하는데, 주인공이 승리하면 대화 이벤트도 없이 그냥 기절했다고 나온다. 에루비가 감시카메라로 이를 전부 지켜보고 있었는데, [[베라(영원한 7일의 도시)|베라]]가 호체를 고문하려 한다고 질색하고는 호체를 동생 취급하며 그의 희생을 헛되이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걸로 출연이 더 없다. 즉, '''첫 등장이 곧 마지막 등장'''. --성능이 호구라고 진짜 스토리 비중도 호구다...-- 심지어 조직의 리더인 에루비조차도 초반에는 호체에 대해 언급을 했음에도 사건 해결 후에는 호체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 모형정원 루트에서도 구 시가지에서 등장. 이자크에게 오해를 해서 먼저 싸움을 건다. 여기서 공식적으로 돌머리라는 언급이 나온다.(...) 그래도 무턱대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가끔 스토리에 겸사겸사 나오는걸 보면 사람 자체는 무척 좋은 편이다. 칠흑의 인과에선 항구도시에서 택배알바를 하던 중 다짜고짜 헬가한테 정보를 털렸다. 하필 호체가 여자를 못 때리는 주의라 그대로 져 줬지만 애초에 호체가 한 농담을 헬가가 진심으로 받아들인 거라 굳이 안 싸웠어도 정보를 줬을 거다. 호감 스토리에서는 오해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데에 난항을 겪어서 구직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공략을 할 때 효율적이지 못한 건물을 3개씩이나, 그것도 효과가 굉장히 낮은 걸 짓기 때문에 웬시나 우류 루트 등 비교적 높은 수치가 요구되는 회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회차에서의 공략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