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관광 (문단 편집) === 항공권 선택 === 가장 먼저 본인이나 일행 중 '''[[북한이탈주민]]'''이 있다면 '''반드시 [[북한이탈주민#s-8.1|해당 문서의 이 문단]]부터 필독할 것.''' 농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이 오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환승 과정에서 입국심사를 하는 국가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여권|한국 여권]]을 가지고 있더라도 [[탈북자]] 출신은 신분이 불확실하다며 입국거부를 당하거나, 최악의 경우 [[공안부(중국)|중국 공안]]에 끌려가 '''[[북송]]당할 수도 있다.'''] 정말 저렴한 항공편을 알아볼 거라면 [[싱가포르항공]]도 대안이 된다. 이건 친서방 국가인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를 거치기 때문에 신변의 안전이 보장된다. 아니면 [[중화항공]]을 이용해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를 경유하던가, [[일본항공]], [[전일본공수]]를 이용해서 [[도쿄 국제공항|도쿄 하네다]],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나리타]],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를 경유하는 것이 좋다. 2023년 현재는 [[콴타스]]와 그 계열사인 [[젯스타 항공]]이 대한민국에 직접 취항하면서, 이것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가 되었다. 특히 여기는 일본 및 한국 항공사들에 비해 저렴한 특가 항공권을 자주 풀고 있다. 다만, 상술한 대로 일행 중에 북한이탈주민이 있다면 어설프게 제3국을 경유하지 말고[* 간혹 홍콩, 베이징 혹은 상하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이 있다.] 대한민국 출발 직항편 티켓을 끊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