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호주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는 원유 부족과 [[핵전쟁]] 등으로 꽤 망한, 웬만한 사람들은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묘사된다. 사방이 사막으로 물이 있는 곳은 [[시타델]]밖에 없고, 게임 등에서는 자동차가 없다면 발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정도로 묘사된다.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극장판 [[생쥐 구조대]](The rescuers downunder)도 호주가 배경이며 주인공 소년 코디 역시 호주인이다. 초반 오프닝부터가 거대한 [[에어즈락]]이 배경이며 그 외 호주의 여러 요소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다. 호주 영화의 대표작인 [[크로커다일 던디]] 1편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정확하게는 퀸즐랜드 주 맥킨리 마을] 특히, 주인공 마이클 던디의 모습은 호주인들의 상징이 되었다. 20세기 폭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푸른 골짜기]]도 호주의 숲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중간중간 [[캥거루]] 같은 호주 대표 동물들이 등장한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우주세기]] 0079년 1월 10일 [[브리티시 작전|콜로니가 떨어져 시드니와 대륙 남동부가 날아가고 직경 500 km짜리 만이 생겼다.]] 작중 [[지온군]]이 낙하시킨 것으로 [[지구연방군]]의 최중요 거점으로 등장하는 쟈브로가 [[남아메리카]] 밀림의 지하에 있는지라 어지간한 공격으로 처리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콜로니를 사용했으나 연방 측의 요격작전으로 궤도가 틀어졌다. 여담으로 그렇게 살아난 쟈브로는 외전인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콜로니를 피한다만 그때는 [[북아메리카]] 쪽이 털린다. 어쨌든 게임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의 주요 무대이며,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초반 사건이 일어나는 지점으로 등장하며, 소설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서도 애들레이드 기지가 전투의 무대가 되는데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도 [[트링톤 기지]]가 등장하는 등, 의외로 건담계열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등장할 때마다 대부분 털린다. 한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세계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크기의 크레이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짱구는 못말려]]에 자주 나오는 외국 지역. [[요시나가 미도리]]는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으며, [[카자마 토오루]]는 해외 생활중인 아버지를 만나러 호주 서부의 [[퍼스]]로 갔다. 극장판 27기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에서 노하라 일가가 신혼여행지로 간 곳도 호주다. [[겁스 무한세계]]에서는 [[홈라인]]과 더불어 각종 [[평행우주]]에 풍파를 일으키는 양대 세계 중 하나인 [[센트럼]]의 근거지라는 설정. 홈라인의 연대 기준으로 치면 1세기 전 이미 현대문명을 구가했지만[* 정확히는 테크 레벨 7 = [[냉전]]시대 수준. 이 시대의 센트럼 평행우주는 센트럼-베타로 명명되어 있다.] 핵전쟁으로 세계가 대충 망하고, 대신 지리상 이점으로 핵 참화를 피한 호주 지역의 기업 파벌인 센트럼이 세계를 재건하고 홈라인보다도 더 일찍 차원이동기를 개발해서 홈라인의 라이벌급으로 재기했다. 센트럼에서는 호주를 테라오스트랄리스[* 접두어 Terra+오스트레일리아=Terra Australis]라는 지명으로 부른다.[* 테라 오스트랄리스라는 단어 자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단어다. 저 바다 넘어 있을지도 모르는 신비의 남쪽 대륙이라는 뜻으로. 상세하게는 [[미지의 남방대륙]] 참조.] 일본 밖 최초 울트라맨인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배경이 호주이다. 여기서는 [[태평양]]에 낙하한 고데스 세포에 의해 갑자기 [[괴수]]들이 나타나는 [[헬게이트]]가 되며 국제 과학경비대 UMA는 허접한 무기로 고전하다가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도움을 받게 된다.[* [[NASA]]의 우주인인 주인공이 [[화성]]에서 울트라맨과 융합, 극적으로 [[지구]]에 돌아왔다. 물론 [[사악생명체 고데스]] 역시 세포 단위로 흩어져 지구로 묻어온다.] 자세한 소개는 항목 참조. 그래도 [[할리우드]]의 우월한 SF 특촬 기술로 생동감 있는 액션을 선보이거나 괴수도 좀더 크리쳐틱해지거나 한 좋은 점은 있다. 단지 울트라맨이 되게 느릴 뿐이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세계를 초토화시킨 전면 핵전쟁인 [[13일 전쟁]]과 [[90년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초강대국]]'''이 되어 [[지구통일정부]]의 중심지가 되었다. 수도는 [[브리즈번]].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자인 [[노치]]가 만든 [[Idle 게임]]인 [[Breaking the Tower]] 의 무대가 되는 섬의 모양이 호주의 형태를 하고 있다. [[파일:fJdNuGO.png]] [[팀 포트리스]]를 개발한 로빈 워커가 호주 출신이라서 그런지 [[밸브 코퍼레이션|밸브]]의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 관련 업데이트 만화에서 남녀 가릴 것 없이 수염이 나며, 남자는 웃통을 벗고 근육덩어리가 돼서 날고기를 뜯어먹고 맥주를 퍼 마시며 캥거루와 싸워서 이기는 게 성인식인 초 [[마초]]적인 동네로 등장한다. 작중 표현으론 술에 절은 뇌를 가진 멍청이들. 그런데 이 지역에서만 나오는 [[오스트레일륨]]으로 인해 사람들이 비상하게 똑똑해져서 과학력이 100년은 앞선 것으로 나온다. 작중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들은 20세기 초반 정도의 분위기인데 호주 혼자 SF에서나 나올 법한 최첨단 도시의 모습이다. SFC [[프론트 미션]]의 주인공 로이드와 카렌, 나탈리는 OCU 호주 소속이다. OCU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연합체다 보니 결국 OCU 측 백인 다수는 호주 사람이다. [[파일:external/fc00.deviantart.net/pano_by_rooki1-d8i87nl.jpg|width=100%]]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에서는 [[아리아드나]] 개척 계획에 실패한 미국, 러시아 및 서구 열강들이 몰락한 이후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뉴질랜드와 손을 잡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동남아 국가, 그리고 브라질과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과 연계하여 '''[[판오세아니아]]'''를 형성한다. 이후 인공지능인 [[알레프]]를 개발하고 우주개척에 성공하며 인피니티의 배경인 인류계를 선도하는 패권을 거머쥔 '''절대강국(Hyperpower)'''으로 등극하며 [[유징 제국]]과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 종족 [[테란]]의 초창기 역사는 호주의 초창기 역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오버워치]]에서는 제1차 [[옴닉 사태]]가 발생하자 호주 정부가 [[기계의 반란|반란을 일으킨 인공지능]]인 [[옴닉]]들에게 호주 내륙을 넘기고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 협정으로 호주 내륙에 점점이 흩어져 살고 있던 생존주의자들, 태양광 발전 종사자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홀로 살고 싶었던 수많은 거주민들은 영영 내륙 밖으로 추방되었고, 이에 격분한 거주민들이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호주 해방 전선을 형성한다. 이들은 거센 폭동을 일으켜 옴니움과 로봇들을 공격하고, 결국 폭동이 거세져 해방 전선은 옴닉들을 만들던 옴니움의 핵융합로를 파괴한다. 이 때 일어난 폭발로 인해 호주 대륙은 고철과 잔해로 뒤덮이고 방사능에 오염된 황무지가 된다. 이 참사를 두 눈으로 목격한 [[로드호그|마코 러틀리지]]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변해버리고, 또다른 거주민인 [[정크랫|재미슨 포크스]]는 방사능에 찌들어 미쳐버린다. [[GTA 시리즈]]에선 미국과 전쟁을 한다.[*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도 언급되었으니 적어도 80년대쯤이나 그 이전에 발발했을 것이다.] [[포르자 호라이즌 3]]의 배경이다. [[문명 시리즈]]에서는 외전작인 [[문명 콜 투 파워 |콜 투 파워]] 시리즈에 등장한 적이 있으나, 본편에서는 최신작인 [[문명 6]]에 처음으로 나왔다. 지도자는 [[존 커틴]]. 애니메이션 [[우리 함께 아웃백으로]]는 호주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들은 호주의 [[아웃백]]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기고 마지막에 그토록 원하던 아웃백에서 다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