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스(스타워즈) (문단 편집) == [[호스 전투]] == [[야빈 전투|3년 전의 굴욕]]을 씻어내고자 벼르고 있던 [[다스 베이더]]와 그가 이끄는 [[죽음의 전대]]에게 딱 걸려 영화 초반부의 배경으로 맹활약(?)한다. 일반적으로는 제국 육해군의 습격에 털린 별로 기억하기 쉽지만, 그래도 행성 차폐막[* 레전드 설정상 프레이터급 순양전함의 동력로를 떼어다 방어막 생성기의 동력원으로 쓴 것이라고 하며, 이 동력로가 아니였다면 이제큐터의 무지막지한 화력을 방어막이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냥 스카리프의 게이트처럼 입자 보호막을 쓰지-- --돈 없어--]과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한 방에 먹통으로 만드는''' 초대형 행성 방어용 이온 캐논[* 스타워즈 내의 이온 캐논은 일종의 EMP 병기로 적을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게 아니라 피격된 기체의 전자장비를 일시간 먹통으로 만드는 데 그친다. 이때 피격된 스타 디스트로이어도 얼마 뒤 수리하고 전열에 복귀했다.]을 보유했을 정도로 방어력이 높은 곳. 때문에 [[맥시밀리언 비어스]] 장군이 [[AT-AT]]와 [[AT-ST]], [[스톰트루퍼]]를 이끌고 지상전을 해야만 했다. AT-AT 몇 대가 박살나긴 했지만, 실사로 볼 수 있는 반란군의 전투 중 '''가장 피해가 큰 전투'''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이 호스 전투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에서 마지막 미션으로 재현되며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궤도 폭격]]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전투에서 반란 연합군의 지상군 [[상병]]으로 복무하던 [[몬 모스마]]의 아들이 전사했다. 영화에서 기지가 함락되기 직전 "제국군이 기지에 침입했다."라고 알리던 방송이 도중에 끊기는데, 이 방송을 한 인물이 바로 모스마 상병이다. 부상으로 방송을 중단한 뒤, 후송을 거부하고 퇴각하던 동료들에게 자신의 유언이 담긴 디스크를 건네준다. 붙잡힌 와중에도 침까지 뱉으면서 다스 베이더에게 저항하다가 목이 부러져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