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러메이즈 (문단 편집) == 기타 == 보통 모르는 사람도 섞여서 4~5명 정도가 팀을 이루는데, 앞에서부터 보여주고 상황을 반복하는 공평한 외국 방식이 아니라, 뒤로 몰래 다가와서 놀래키거나 늦게 일어나는 배우들이 대부분이라서 문제가 생긴다. 앞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뒤에서 소리를 듣고 봐서 김 빠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리 지르면서 겁내는 사람, 보통 여성들을 위주로 놀래킨다. 겁 안 타는 사람들은 배우들도 재미 없는지 거들떠도 안 보고 무서워하는 사람만 집중적으로 놀래키는 등 문제가 많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해외의 많은 공포 워크쓰루 어트랙션과 비교해 봤을 때, 안 무서운 편이다. 성의 없는 배우뿐 아니라 일행 중 한명이 물건을 만지거나 배우에게 놀라서 손만 대도 쪽문으로 알바가 관람 중 불쑥 불쑥 나와서 불친절하게 '만지시면 안 돼요'를 외쳐서 맥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당연하게도 만지지 말라고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함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를 손대거나 때려서 일어나는 일이다 연기자들도 사람이기때문에 손을대어선 안된다.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에 만져서 김빠졌다면 사전교육을 철저히 했음에도 만진사람의 잘못이다 ) 요즘에는 분장이나 연기력이 많이 개선되었는지 나름 무서워지긴 했으나 여전히 해외 공포 워크쓰루에 비하면 안 무섭고, 여전히 위치별 공포 체감차가 극심하다.[* 맨 앞과 맨 뒤가 압도적으로 무섭고, 과장되게 말해서 중간은 거의 뭘 보지도 못한다.] 리뉴얼 후 개장 전에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과 [[윰댕]]을 초대해서 선 체험할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아예 운영을 하지 않았다. [[2022년]] [[9월 2일]]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사와 더불어 천막형태로 가려져 안내가 되고 있는데 T 익스프레스를 지나는 입구부근에 천막이 쳐져 있어 이것이 호러메이즈인지 할로윈축제를 위한 작업인지는 확인해봐야 할듯 하다. [[2022년]] [[9월 8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아마도 할로윈 기간동안만 운영할것으로 보인다. [[분류:에버랜드의 놀이기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