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떡 (문단 편집) == 종류 == * 녹차가루를 섞어서 굽는 '녹차호떡' * 찹쌀가루를 섞어서 바삭한 맛을 강조한 '찹쌀호떡' * 틀에 담아 구워 바삭한 껍질을 자랑하는 '중국호떡([[공갈빵]])' * 부산 진시장 등지에서 파는 '기름으로 튀기는 호떡'[* 튀기는 호떡 원조는 대연동 못골시장에 있다. 2005년 즈음 대학생들이 노점 호떡장사를 하며 씨앗호떡, 녹차호떡 등을 만들었다.][[http://pds2.egloos.com/pds/1/200512/16/88/b0040388_16514955.jpg|#]] * 흑미 반죽으로 브랜드 네임까지 걸고 파는 '깜돌이 호떡' * 보다 얇고 겉껍질이 바삭한 청주 '쫄쫄호떡' * 속을 견과류로 가득 채우고 땅콩가루를 뿌린 '씨앗 호떡' * 자매품으로 잡채를 넣은 '야채호떡'[* 남대문시장이 유명하다.], 토마토 소스와 야채, 치즈를 넣은 '피자호떡', 볶음 김치를 넣은 '김치호떡'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 만두와 비슷한 속재료를 넣은 호떡은 주로 간식용보다는 식사용으로 팔리며 유사품으로는 오감찰바가 있다.] 기름으로 두른 촉촉한 식감의 호떡 이전에는 화덕으로 구운 호떡도 존재했다. 떡 부위가 공갈빵과 비슷한 식감을 띄는데 공갈빵만큼 커지지는 않고 안에서 녹은 설탕은 일반 호떡맛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런 호떡은 화덕이 필수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호떡을 만드는 단순 포장마차에서는 만들기 힘들어서 호떡계 주류에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중반 트럭형 호떡집이 등장해 구운호떡 붐이 잠시 일었는데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다시 시들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