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남고속철도 (문단 편집) ===== 증편안에 대한 최종 결정 관련 논란 ===== 코레일이 2월 6일에 국토부에 제출한, 상기한 증편안이 국토부의 최종결정에서 원안반영이 되지 않은 데에서 생기는 잡음. 이 최종결정에 따른 배분이 또 불협화음을 야기하고 있다. __용산 ↔ 광주송정·목포: 44회→48회__ , __용산 ↔ 여수EXPO: 18회→20회__로 총 6회 증편한다는 국토부의 최종결정과 다르게, 코레일이 제출한 증편안 원안은 __44회→52회__ , __18회→26회__ 로 총 원래는 20회 증편이 계획되었다는 것인즉, 증편안 중 20-6=14회가 국토부 결정에서 짤렸다는 것이다. 이렇게 호남고속철도 증편안은 14회가 짤린 것 대비 [[서대전역]]에서 운행계통을 분리하여 용산 - 익산 하루 18회 운행을 하는 것은 코레일이 제출한 그대로 원안 반영됐다는 부분에서 왜 이런 결정이 나오게 되었느냐에 대한 불만이 관측된다. 현재 전라권에서는 대전 20% 배차와 무엇이 다르냐는 볼멘 소리가 크다고 한다. [[http://news1.kr/articles/?2082902|기사]] 국토부 측은 공급 과잉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호남고속선]] 개통 후 수요가 미어터지며 이런 우려는 안드로메다로 가게 되었다. 오히려 수요를 너무 적게 잡은게 아니냐는 비판으로 바뀌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