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남고속선 (문단 편집) ==== [[육군훈련소|논산훈련소]]역 추가 논란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05294|KTX 논산훈련소역 신설 예산 배정...‘저속철’ 논란 재연]] 현재 모든 역이 준공된 상황에서 논산에서 KTX 신설역으로 논산훈련소역을 만들겠다는 논의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 주장은 2014년 9월에도 [[http://ionyang.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66&idx=43017|지역신문]]상으로 제기되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당초 계획이 아닌 공정률 80%를 넘어 개업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에 나왔다는 점에서 명백한 정치권의 입김과 핌피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처음부터 [[논산역]] 경유를 주장하고 실시했거나 당초부터 논산훈련소역 계획을 추진하여 반영했다면 모를까, [[공주역]] 확정 이후 개통 역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정식영업 6개월 전에 역을 만들겠다고 의견을 게시하고 영업 3개월 전인 2014년 12월에 논산훈련소역 신축을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이미 오송 분기 문제로도 속도와 거리효과 저하를 겪은 호남고속선이 또 다시 저속철 신세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선 논산훈련소역이 없던 일이 되거나, 현재의 공주역을 폐역시키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다.--근데 솔직히 폐역해도 될 정도잖아-- [[세종역]]이 신설된다면 세종역의 역간거리를 내세워 [[http://inspektor.weebly.com/blog/20160420|논산훈련소역]]의 설치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2014년 12월 25일에 이런 기사[*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71|논산시 최우수시책 'KTX 훈련소역 설치"]]]까지 나온 것으로 봐서 [[논산시]]에서 추진의사를 포기한 적은 없다. 이렇게 되면 공주역 VS 가칭 논산훈련소역의 폐업빵 구도로 갈 수밖에 없다. 다만 2022년 현재 호남선 가수원-논산구간의 개량과 함께 호남선 KTX 서대전역 종착편성을 연무대역으로 연장할 계획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는 상황이라 오래동안 감감무소식인 호남고속선 논산훈련소역은 아무래도 묻힐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