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가호위 (문단 편집) == 사례 == * [[북한]] :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암묵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북한 자체의 국력만 따진다면 한국과의 양적, 질적 격차가 매우 크며, 마음만 먹으면 [[미국]]이 재래식 전력 또는 핵전력을 동원해 북한을 지도상에서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것은 한미연합군이 북한을 침공하는 것은 북한을 완충지대로 삼고 싶었던 중국,러시아와 필연적으로 전쟁해야하며, 이는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북한은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각종 제재 속에서도 계속 국제법을 위반하고있다. 종종 [[UN]] 총회에서 북한은 자국 안보의 연줄이 되는 중국, 러시아의 외교적 입장에 동조하는 성명을 내놓기도 한다.[* 예를 들어 베네수엘라나 대만, 홍콩 문제에 관한 입장.] * 상기한 나라들을 제외하면, [[강대국]]과의 군사적 협력을 바탕으로 적성국과 대치중인 나라들은 대부분 [[호가호위]] 사례에 해당할 수 있다. * [[이스라엘]](?): 이쪽은 상기한 두 나라와 달리, 미국의 지원이 없는 자국의 국력만 따져도 국경을 접한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와 같은 약소국들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국력을 갖췄다. 게다가 주적 이란과 비교해도 물량만 딸릴 뿐, 질적으로는 상당한 우위를 갖추고 있기때문에 자국 국력으로 중동지역 판세에 충분한 영향을 끼치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 이면에는 AIPAC[* 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 이스라엘-미국 공공정책협회. [[미국 대선]] 레이스를 시작한 후보가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이다.], AJC 같은 친 이스라엘 단체를 통해 막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중재를 통해 걸프만 [[수니파]] 왕정국과의 외교타협도 이끌어냈다. 제3세계 뿐만 아니라 EU에서도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지구 공습이나,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 강행도 이스라엘의 단독 외교력만으로 밀어붙인 성과는 아니다.[*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은 미국의 대 중동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 문제가 가장 첨예하게 불거졌던 시절은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옮기겠다고 직접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였다. 반대로 태평양에 시선을 둔 바이든 정부 시절 들어서는 이스라엘 총선과 맞물려 다소 잠잠한 상태.] * [[일진]], [[양아치]]와 같은 [[비행청소년]]들이나 [[조폭]]과 같은 범죄자 무리들 경우엔 휘하 말단 졸개들은 지네들은 사실상 볼품 없으면서 자기 우두머리가 권력이 좀 있거나 혹은 주먹싸움을 좀 하거나 하는 식으로 악명을 어느 정도 날리면 그걸 믿고 기고만장+오만방자해서 거들먹거리며 마음껏 비행을 저지르기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역시 여기에 속한다 볼 수 있을 것이다. * [[사인방]] [[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