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중국 (문단 편집) == 개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LCnBCvacAAMn9L.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LCsK--aUAUz5hx.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LAQYQ6VgAAHb_I.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LCwXuEWYAAtetG.jpg|width=100%]]}}} || ||<:> {{{#FFFFFF '''"한국의 피식민지 역사"'''[* 중국인들의 이런 망상에는 '''"[[원나라]]는 중국이 [[몽골족]]에 지배당한 역사, [[청나라]]는 중국이 [[만주족]]에 지배당한 역사, 중국인([[한족]])은 노예의 역사(Yuan dynasty = Ruled by Mongolians, Qing dynasty = Ruled by Manchurians, History of (Han) Chinese = Slave)"'''라는 식으로 받아치면 중국인의 멘탈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혐한 성향의 중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위에 그림처럼 '''한국은 미국의 꼬봉''' 정도가 있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이런 식의 혐한 인식은 중국/중국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한국인 입장에서 듣보 라틴아메리카나 동남아 후진국 등에서도 한국인 대상으로 열등감을 느끼면 느닷없이 미국의 속국 정도라는 혐오 표현을 내뱉는 경우가 적지는 않다.) 이럴 때는 한국은 [[2021년 미얀마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랑 다르다 정도로만 간단하게 되받아치면 된다.] }}} ||||<:> {{{#FFFFFF '''"[[설날|중국 새해]] 축하해"''' '''"중국은 너 아빠야" 등''' }}} ||<:> {{{#FFFFFF '''"네 아버지([[중국]])가 오셨어"''' }}} ||||<:> {{{#FFFFFF '''태극기 훼손''' }}} || [[2020년대]] 현재 중국 온라인에서 자주 사용되는 한국에 대한 혐오스러운 [[밈]]. 주로 [[중화사상]]이나 [[속국]] 관련 주제가 자주 사용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편파 판정 논란]] 직후 위 사진과 같이 8배로 늘려서 미친듯이 사용되었다. [[:파일:참중국인의 팩폭.jpg|중국의 한국 혐오를 비판하는 중국인.jpg(스압)]][* 사진의 주인공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 코로나]] 관련 취재로 유명해진 [[변호사]] 겸 [[시민]] [[기자]]인 [[진추실]]이다.] 한때 [[중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중화사상]]이 깔려있지만,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병존했었다고 볼 수 있다.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로 중세부터 근세까지 중화권과 한반도 사이는 [[여진족]]이 가로막고 있었고, 한동안 해로를 통해서는 우호적인 교류가 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계속 중국과 지상에서 국경을 마주했던 베트남처럼 치고받고 할 일이 없었던 것이다. 근세에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국가로써 당시 조선에서는 중화(중국)와 별개로 생각했던 것도 있었다. 이렇게 한동안 정치적으로도 크게 대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베트남]]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그나마 감정이 좋았었다. [[6.25 전쟁]] 이후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이 미국의 조력자로서 중국의 패권을 견제한다는 인식에 따른 거부감이 강해졌다. 비교하자면 원래 인도와 중국은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형태의 민간 교류가 이루어졌으나,[* 과거 중국에서는 인도를 천축국이라 불렀을 정도였다.] 미중 패권 경쟁의 여파로 중국과 인도 양국의 국민 감정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문제]] 이후, [[BBC]]의 2017년 국가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반응은 25%로 대폭 줄어들었으나 한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반응이 '''71%'''로 대폭 상승하였다. 이 정도면 일본하고 맞먹는 수준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계에서 한국과 일본은 통계에서 제외되있다.] 물론 사드 배치는 한국의 내정인데 남의 나라 일에 자신들이 해라 마라 반발하며 혐한을 한다는 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다만 중국인들 가운데서도 이런 행동을 비판하는 사람들 또한 당연히 있다. 사드 사건 당시 중국의 주요 대학생 커뮤니티의 추천수 5천 개를 넘게 받은 글들의 내용이 대부분 '왜 중국 정부가 한국에게 화풀이 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은 북핵을 대비하기 위해 사드를 설치한 것이고, 북핵이 생겨날 때까지 방치한 것에는 중국 정부의 책임이 큰데 사드의 주인인 미국도 아니고 약소국 한국에게 화풀이하는 건 추잡스러운 짓 아닌가' 라는 것들이었다. 물론 이틀도 안 돼서 검열에 의해 다 삭제되었지만.] 이에 대해 정부와 몇몇 언론들은 책임을 [[네티즌]]으로 돌리고 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등 중국에서 발생한 여러 일들에 대한 반중 댓글들이 번역되어 중국에 퍼지면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혐한 중국인들을 양산했다는 것. 그러나 실제로 반중 댓글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성화 봉송 과정에서 나타난 국내 중국인들의 선제적인 [[혐중/대한민국#s-2.2.2|망나니 같은 행동]] 때문에 심해졌으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건 중국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지 한국인들이 들어야 할 말이 아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 소셜 미디어가 타국을 비하하는 형태의 치졸함은 오히려 [[네이버 뉴스/댓글]]의 악성 댓글들마저 능가하는 수준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3051400009?input=1195m|공공기관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타국 민간인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고인드립 시전]] 실제로는 한국 네티즌들이 별로 관여되지 않은 공자한국설 같은 사이비 이론까지 부풀려서 퍼져서 중국 웹상에서 한국인 대다수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믿는다 [[카더라]] 같은 괴담이 퍼지거나 중국 웹상에서 일본을 올려치고 한국을 비하하는 게시물이 압도적인 추천을 받는 것[[https://m.nocutnews.co.kr/news/amp/5500933|#]]을 보면 중국 내 혐한 감정이 단순히 국내 네티즌들의 반중감정[* 전통적으로 혐중 감정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심했다.]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그 밖에 중국이 [[G2]]요 [[강대국]]임에도 [[선진국]]이 아니며 [[독재]][[국가]]인 반면, [[약소국]]이자 [[후진국]]이라 봤던 한국이 [[강대국의 최소]]에 가까운 [[지역강국]]에 [[선진국]]이라는 현실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혐한]] 성향을 가지는 중국인들도 의외로 꽤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