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일본 (문단 편집) ==== 사례 ==== * 구내 공원 벤치와 기둥 11곳에서 “불법 이민자 재일 코리안은 일본을 멸망시키고 싶어한다” 등의 낙서를 발견했다. 낙서는 매직 등의 필기구로 쓰여 있었다. 가와사키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재일동포를 비방하는 낙서 50건이 발견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70784.html|#]] * 오사카 20대 한국인 회사원 피습 사건: 본 오사카 덴노지 공원 근처 편의점에서 일본인 남성이 일본 회사에서 일하는 20대 한국인 회사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척추 바로 옆에 깊이 3㎝ 정도의 상처를 입었으며 이후 일본 경찰에서 상해를 가한 일본인을 체포했다. 상해 가해자는 젊은 사람이 자기를 깔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였고 이를 그대로 한국 언론에서 보도했으나, 문제는 용의자는 범행 전부터 일본어 발음이나 옷차림으로 강 씨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옆에서 비웃은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44885|#]] * 전직 공무원 살해·테러 협박 사건: 전직 공무원 69살 오기와라 세이이치가 가와사키시의 일본인·외국인 교류 시설인 후레아이관에 '재일 한국-조선인을 이 세상에서 말살하자', '후레아이관을 폭파하겠다' 등의 테러 협박 엽서를 보냈다. 이후 일본 경찰에서 해당 범죄자를 검거했다. 이로 인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이것을 확정받았다. [[https://namu.news/article/1220704#gsc.tab=0|#]] * 한국인 여성들의 '오사카 봉변' 사건: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골목길에서까지 일본 청년들에게 봉변을 당한 사건. 당시 상황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서 큰 충격을 주기도 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34550&date=20161018&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단독] 한국 여성 또 '오사카 봉변'…당시 상황 포착]] * 버스표 [[춍]] 표기 논란: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사카의 한큐버스 직원이 2016년 5월 초 티켓을 끊으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한국인 관광객 표에 몰래 '''춍'''이라는 비하용어를 써서 내준 뒤, 후에 피해자가 이를 뒤늦게 알게 되어 매스컴을 타게 되었다. 물론 직원은 모르는 일이다 내지는 들리는 그대로 쓴 것이라 해명했으며 한큐버스 측도 똑같은 해명을 내놓았다. 본명이 김청인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당사자는 본인의 성만 알려줬다고 반론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610051750066624|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 한인 영상 촬영 중 욕설 및 손가락 욕 논란: 한 한인 여성이 촬영한 오사카 길거리 영상에서 촬영 여성의 뒤를 거닐던 일본인이 손가락 욕과 일본어 욕설을 하는 장면이 같이 찍혔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1018210611350|뉴스]] * 2017년 2월 28일에 오사카를 관광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이 괴한 3명에게 스프레이 테러를 당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831131|오사카 시내서 한국인 관광객 '스프레이 테러' 당해]] * 2018년 3월 30일, 오사카 텐노지 공원에서 [[벚꽃]] 구경을 하던 20대 한국인 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칼에 등이 찔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인은 범행 전부터 발음이나 옷차림 등으로 피해자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옆에서 비웃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v.media.daum.net/v/20180331202402866?rcmd=rn|日 오사카서 한국인 피습..불거지는 '혐한' 분위기]] * 오사카 도톤보리 묻지마 폭행 논란: 2016년 도톤보리 다리에 있던 한 한국인 여행객 가족에게 20대 건장한 일본인이 접근하여 13세 소년의 배를 발로 강하게 가격한 뒤 위협적인 몸짓을 보인 뒤 달아났다. * 2023년 8월 31일,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고급 덴뿌라 레스토랑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락스 섞인 물을 제공해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혐한 논란이 일었다. 물을 마셨는데 목 통증이 심해지는 등 이상함을 느끼고 토하려고 하자 직원이 민폐라며 화장실로 이동하라고 하기도 했다고. 이상한 물을 마신 한국인은 병원에서 급성 식중독 판정을 받게 되었다. 식당은 고의가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입장할때부터 한국인인 자신만 의자를 빼주지 않았고, 물통과 락스통의 생김새가 확연히 다른 모양이라 헷갈릴수가 없다고 하니, 정황상 혐한 사건이라고 의견이 더 쏠리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75549|한국인에 세제 물 준 日고급식당…"주전자 모양 다른데 실수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