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중/대한민국 (문단 편집) ==== 제주도 편의점 중국인 출입금지 문구 사건 ==== 2018년 11월 제주도에서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93656|한 편의점에서 중국인 출입 금지라는 문구를 붙여]] 중국 SNS에서도 논란이 일었었다. 제주도에서는 2010년대 관광정책으로 인해 [[유커]]들이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중국인 관련 사건사고[* 각종 부동산 및 투기 논란,영리병원 논란, <바오젠 거리>(現 [[누웨마루거리]])명명 논란, 제주도를 통한 불법입국 시도자, 각종 중국인 범죄(식당에서 싸움나서 식당 종업원을 폭행한 중국 관광객들이라든가,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 등]가 일어나 중국인에 대한 안좋은 편견 및 선입견을 형성하는 원인이 되어 이러한 행위를 옹호하는 의견이 인터넷 상에서 표출되었다. 사실 "특정 인종 출입 금지"를 가게에 써붙인 혐오 표현은 과거에도 흔했고 현재에도 특정 국가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과거 미국의 음식점이나 주점에는 대부분 "흑인 출입 금지(No [[Nigger]]s allowed)" 써붙인 곳들이 많았으며 일본 [[쓰시마섬]]에는 "한국인 출입 금지"를 써붙인 가게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된 적이 몇 번 있다.[* 다만 한국인 출입 금지는 미국의 흑인 출입 금지와는 좀 다른데 흑인 출입 금지는 그 당시 미국 남부에서 흑백분리가 연방 법령이였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인 출입 금지는 2000년대 초반에 어글리 코리안들이 쓰시마에서 피해를 끼쳤기 때문으로 한 때는 이것이 논란이 되었으나 국내의 무개념 여행자에 대한 자정작용과 쓰시마 섬의 경제문제로 지금은 일단락 되었다. 현재 이런 표시를 붙이는 가게는 진짜 저런 의미로 붙여 놨거나 아니면 진짜 대대로 일에만 평생을 바친 장인 가게라 외국어를 미처 못 배워(...) 외국 손님을 받지 않는 가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