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중 (문단 편집) === 일본의 혐중 === [[만주국]], [[중일전쟁]] 등 근대사 이후로 불구대천(不俱戴天)이 된 [[중일관계]]답게 [[일본]]에서 중국을 싫어한다는 응답은 83%에 달해 국가 전반적으로 중국 혐오 분위기가 심하다.[[http://www.pewglobal.org/database/indicator/24/country/109/response/Unfavorable/|#]] 혐중 성향은 [[2010년대]] 들어 과거보다 더 심해졌는데, 중국과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토 문제에서 경제적, [[관광객]] 수치 감소 보복을 당했고, [[희토류]] 수출 제한 보복에서 일본이 중국에게 굴복했기 때문에[* 원래 일본 국내법에 의해 기소, 조사되어야 하는 중국 선장을 중국측의 압박으로 석방했다. 이후 상당기간 일본은 일본 국내의 희토류 수입에서 중국의 비율을 어떻게든 줄일려고 혈안이 되었을 정도로 당시 중국 선장 석방의 후유증이 상당했다.] 일본 내에서 중국에 적대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후 일본은 중국에서의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고, 중국에 있던 [[기업]]을 [[동남아]] 국가들로 옮겼으며,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세력과 연합해서 명목상으로는 [[북한]]을 적대시하면서 실상은 중국에 대한 적대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42130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509753|이러한 일본의 조치에 중국 측도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안보]], [[경제]], [[외교]] 분야에서 중국에 적대적인 혐중 성향이 지배적이고, 특히 넷우익들은 결코 중국과 경제적으로 연관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054739|현재에도 외교적으로 일본은 미국과 함께 중국에 적대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혐중 발언들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는 정치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한다. 물론 일본 역시 이러한 증오 여론과는 다르게 현실에서 중국인 혐오 범죄는 매우 적게 일어나며, 이는 일본의 [[치안]]이 잘 정리되어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잡힐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2021년]] [[4월]]부터는 대놓고 중국 국적자의 [[비자/일본#s-3.1.1|유학 비자 심사]]를 엄격하게 한다고 한다.[*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가 유학생 신분으로 타국의 [[대학원]] [[연구실]] 등에 들어가 기술 등을 유출하는 행위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5042000073|일본, 중국 염두 유학생 비자 엄격 심사…"기술 유출 우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8110|"中유학생 비자 제한" 日의 돌변, 美따라 중국 때리는 이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511400004935|日, 첨단기술 유출 우려에 中유학생 비자 심사 강화]] 더 자세한 것은 [[반중/일본]] 참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2020년]] [[6월]]말 데이터에 의하면, 일본의 정규체류[* 단기체재 제외] 외국인 288만 5904명중, 중국인이 78만 6830명으로 압도적 1위다. 거의 4분의 1 수준이다.[* 참고로 한국은 43만 5459명으로 2위, [[베트남]]은 42만0415명으로 3위다.[[https://www.moj.go.jp/isa/publications/press/nyuukokukanri04_00018.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