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중 (문단 편집) === 미국의 혐중 === [[파일:1577529090_38f28ba41a81a1e4ba517f4219d79a6e.png]]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까지 [[미국]]에서는 중국인 [[쿨리]]에 대한 사회적 혐오가 만연하였다. 당시 미국인들은 청나라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중국인 노동자들의 [[변발]]을 보고 돼지꼬리 머리라고 불렀으며, 중국인들이 흑인 노예처럼 쌀밥이나 먹고 다닌다고 비하하곤 하였다. 이전부터 중국산 제품의 저급한 품질과 [[백도어]] 문제에 대한 불만에 더해, [[미국-중국 무역 전쟁]]으로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결국 [[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논란이 많은 화웨이를 상대로 철퇴를 내렸다]]. 중국산 드론과 CCTV도 규제를 할지 논의 중에 있다. 홍콩 시위가 불거지며 뼛속깊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미국인]]들에게 크게 비난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인 특유의 '그러는 미국은~' 의 [[적반하장]] 격의 태도와 정보교란 부대의 적극적인 공작이 여기저기 발각되며 미국인들의 태도도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레딧]]과 같은 거대 [[포탈 사이트]]를 사들이는 식으로 몇몇 [[포럼]]에 중국 자본이 흘러들어 친중성향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심한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레딧의 경우는 운영진이 뒤떨어진 정치사상 및 극단적 [[중화사상]]을 주입하려드는 /r/Sino의[* Sino는 중화사상의 영역인 Sinocentrism의 약자다. 말그대로 중화사상 포럼이다.] 존재를 오래도록 묵인하는 행태를 보이며 중국자본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물론 덕분에 중화사상의 역겨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미국인들도 중국인의 실태를 나날히 정확히 파악해가는 중이다. [[밴드 인 차이나|이와 더불어 디즈니, 블리자드 등의 기업체들이 중국에게 빌빌기거나 비위를 맞추는 비굴한 행보를 보이는 것]]을 [[사우스파크]]에서 시원하고 신랄하게 깐 것에 대해 중국에서 궁시렁거리자 한 층 더해 사과문을 가장한 조롱을 보내기도 하며 [[대중]]에게도 혐중이 나날히 퍼져가는 중이다. [[유튜브]]에도 홍콩시위 관련으로 시도때도 없이 출몰해 '[[자유]]같은 유치한 환상에 매달리는 멍청한 서구권 놈들' 등의 만화책 빌런이나 할법한 대사를 읊으며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중이다. 일부 예의 없는 중국 [[관광객]]들이 비위생적이고 매너가 없는 모습을 드러내면서 미국인들의 시선이 그다지 곱지 않은 편이다. 허구한 날 싸우는 [[민주당(미국)|민주당]]과 [[공화당(미국)|공화당]]은 중국 문제에 관해선 한국과는 다르게 대개 초당파적으로 협력한다. 양쪽 모두 중국을 미국을 위협하는 위험인자로 인식하며 대놓고 중국을 비판하고 공격을 가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병했을 때, 일부 미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비롯한 생필품을 몰래 사재기하는 현상으로 인해서 혐중감정은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인 입장에선 동양인의 국적 구별이 가지 않을테니 [[재미교포]]들은 가급적 조심히 다니는 것이 좋다. 물론 이와 별개로 미국은 [[인종차별]]문제에 민감한 만큼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본토 중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전반에 대한 증오 범죄는 엄벌에 처한다.[*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