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 * 혐경훈: [[김경훈/더 지니어스|김경훈]] '''임윤선을 제외한 탈락자 모두가 김경훈에 의해 탈락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연합의 비밀 누설, 이해할 수 없는 트롤링과 배신, 완벽한 전략을 파탄시키는 플레이로 많은 욕을 먹었으며 자신이 주인이라고 여겼던 '''[[이상민(룰라)/더 지니어스|이상민]]마저도 데스매치에서 탈락시키며''' 짓갤에선 시즌2 혐라인 이상의 욕을 먹었다.[* 이상민은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프로그램에 여러 예능적인 재미를 더하는 캐릭터였던지라 비난이 더욱 거셌다.] 3회전 데스매치 직후 그 비난은 과거 조유영/은지원 수준으로 심각해졌다. 다만 4화부터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주도적으로 판을 이끌어내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조금씩 여론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6화에서는 장동민과의 연합을 통한 메인매치 공동우승과 이준석의 데스매치 승리에 결정적 공헌을 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점차 혐의 이미지를 벗어나고, 7화 데스매치에서 역시 좋은 활약을 보이며 갓경훈 까지 등극했었다. 그러나 8회차부터 언행불일치와 자기모순적인 명분을 내세우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진출한 결승전에서도 역대 결승중에 가장 허무하게 완패하며 평가는 다시 부정적으로 변했다. 결국 그랜드파이널 준우승이라는 업적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플레이어 순위 에서는 탑6에는 언급도 거의 안되고 탑10에나 겨우 들까말까 수준. 거기에 데스매치를 과외 받는다는 소문과 김경훈이 스포일러 제공자란 허위 루머, 그랜드 파이널 종영 후 발생한 성추행 무고 논란에 시달리며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 오혐민: [[오현민/더 지니어스|오현민]] 시즌 3에서 오현민이 혐으로 지칭된 주요 이유가 자신이 판을 주도했으면서 자신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책임을 떠넘기거나 뻔한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면, 이번 시즌에서는 '''오만한 태도와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혐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이는 시즌 3부터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던 문제로, 정제되지 않은 언행으로 인해 결승전에서 크게 데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4에서 전혀 고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화에서 김경훈과 임요환에게 무례한 언행을 보였고, 4화에서는 김유현과 이준석에게 ~~역대급 망언~~ ''''[[저이마|저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라고 함으로써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다. 5화에서도 정당한 명분없이 독단적으로 [[최정문/더 지니어스|역적 팀의 배신자]]를 [[김경란/더 지니어스|역적 팀의 일원]]에게 알려주면서 안 좋은 이미지를 더했다[* 다만 일부 의견으로는 최정문보다 김경란이 본인에게 추후 협력적인 관계일 확률이 높기에 김경란을 도우려고 한 것 일수 있다 라는 의견이 있다.] * 혐정문: [[최정문/더 지니어스|최정문]] 5화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신과 같은 팀원들을 배신하고 자신은 살려달라고 장동민을 계속 졸졸 따라다니며 애원하는 모습과 6화에서 살려달라고 징징거리는 모습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5화,6화 방영직후 2주연속으로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올랐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838810|하지만 위의 둘과는 다르게 불쌍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였는데 7화에서 또 여러 번의 통수를 치면서 데스매치에서 김경훈에게[* 김경훈이 지목하며 대놓고 배신자를 처단하려고 라고 지목이유를 언급했다.]패배하고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