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 * 혐경란, 혐젤갓 : [[김경란/더 지니어스|김경란]] 본인의 게임 실력보다는 정치력으로 살아남는 모습이나 게임이 자신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으면 정색하며 발끈하는 모습 등으로 비난받으며 붙었던 별명. 그래서 시즌 1 방영 당시 김경란은 본인에 대한 글들을 보기가 무서웠다고 한다. 그런데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김경란의 정치 플레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막장스런 행동들이 많이 나오면서 재평가되고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 참가한 여성 플레이어들이 모두 수동적 플레이로 일관하므로써 김경란 은 주도적으로 플레이하며 판을 짠 우수한 여성 플레이어 였다고 또한번 재평가되었다. 혐경란에서 갓경란, 엔젤란, 엔젤갓, 퀸젤란, 퀸젤갓으로 격상되더니[* 시즌2 초반만 해도 농담삼아 부르던 찬양 별명이 6화를 기점으로 농담이 아닌 진짜가 되었다.] 시즌4까지 출연한 이후 '''혐젤갓'''[* 상대편을 악으로 몰아가는 정치에서 '''혐''' 자신의 편은 상황이 안좋아지더라도 배신하거나 버리지 않고 함께 가는 플레이에서 엔젤('''젤''') 뛰어난 실력을 보여(특히 시즌1) '''갓''' 김경란의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표현하는 긍정적인 뜻으로 주로 쓰인다. 부정적으로 부를때는 그랜드파이널 8회전 데스매치에서 나온 김경난시 로 부른다.]--이름이 한 글자도 남아있질 않잖아-- 으로 호칭됐다. * 혐은지: [[박은지/더 지니어스|박은지]] 차유람과의 데스매치에서 '생각보다 무식하시더라구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정작 본인은 시즌 내내 백치 기믹을 고수하였다. 김경란과 함께 혐자매로 불리웠다. 사실 무식발언 빼고 나머지는 그냥 까고싶은 김에 갖다 붙인거라 봐도 된다. 병풍으로 까일거면 차유람은 갓유람이라 불리지도 않았을테고[* 오히려 병풍은 차유람이 병풍에 가까웠고 박은지는 병풍은 아니였다. 데스매치에서 실력으로 2승이나 거두었고 홍진호와의 9회전 데스매치도 배심원 룰 만 아니였어도 승산이 있었다.] 무식발언도 그 발언 자체보다 박은지가 차유람에게 했다고 특히 까이는 것이다. 그러나 시즌3까지 방영되는 와중에도 여성 솔로 플레이어가 나오지 않았던 시점에서[* 시즌 4에서 임윤선이 여성 솔로 플레이를 했으나 4회전 탈락이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녀 역시 TOP5까지 스스로 올라간 여성 솔로 플레이어라고 재평가 받았다. 또한 변수가 아예 없어 완전히 재미없게 끝날 뻔한 5회전 사기경마에 거짓정보라는 변수를 불어넣은 점 및 의외로 여러 상황에서 예능으로 활약하여 재평가 받았다. * 혐구라: [[김구라/더 지니어스|김구라]] 6화에서 홍진호와 김풍에게 배척 당한 이후 게임에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며 게임 상에서 팀이 위험에 처함에도 김구라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다 게임을 졌고, 이와중에 한사람이 살아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살려주지 않자 감정을 드러내며 화를 내서 비판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결승전에서는, 본인을 탈락시켰던 홍진호에게 앙금이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소인배 인증을 했다고 까였다. 추가로 결승전 결!합! 게임 중 플레이어를 지원이 가능했지만 의미 없다고 내팽겨친 모습도 비판을 받았다. 허나 김경란과 마찬가지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가 방영된 이후 재평가를 받았다.[* 물론 6회전나 결승전에서의 행동 때문에 김경란이나 박은지만큼의 재평가는 받지 못했다.] 다만 김구라는 혐라인에 넣기보단 6화에서 탈락전에 내뱉은 '맛탱이'란 단어의 임팩트가 컸기에 이 쪽을 활용해 '맛구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더불어 블랙가넷 3화 메인매치 후반부에서 [[강용석/더 지니어스|강용석]]이 역정을 내며 '맛탱이가 간다 진짜'라 내뱉자 여기에서 김구라를 떠올린 시청자들이 많았다.[* 다만 이 쪽은 강용석이 의도적으로 한 말일수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8045|방영전 뉴스에도 보이듯이]] 강용석은 김구라의 맛탱이를 언급하며 강렬한 멘트를 날리겠다고 미리 예고했었다. ~~[[오마쥬]]?~~][* 아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강용석은 적어도 이 사건으론 혐용석이란 호칭으로 불리지 않았는데, 김구라는 본인이 독단적으로 삽질 한 후 소위 꼰대질을 한 것이지만, 강용석은 별 잘못없이 다수연맹에서 배척을 당한데다가 오현민이 배척플레이를 자기합리화 하며 둘러대는 모습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난 상황이었기에 이해가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용석은 본인 문제가 아닌 최연승의 문제에서 화를 냈다. 오현민이 본인에 이어 최연승까지 데스매치로 보내면서도 똑같은 문제를 일으켜서 거기서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데스매치로 떨어져 패배함으로써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맛탱이가 가면 탈락함을 증명했다. 시즌이 지나가면서 시즌 1에서 혐으로 불린 인원들이 다 재평가되었다. 김구라는 시즌 2를 기점으로[* 물론 비방송인을 배척하지 않으려고 한 게 재평가되었지 게임 능력이나 정치력이나 게임 태도 등에서 재평가받은 게 아니다.], 박은지는 시즌 3를 기점으로 재평가됐고, 김경란은 위에 서술된 것처럼 시즌 2의 막장 친목 연합, 시즌 3의 꽃병풍들의 등장[* 모든 여성 플레이어들+ 캐스팅 당시 최고 우승후보로 꼽히던 김정훈 까지 많은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병풍화 되었다.]으로 '''역대 지니어스 여성 출연자 중 최고의 플레이어'''[* 실제로 그랜드 파이널 오프닝에서도 홍진호/이상민/장동민/오현민 다음으로 등장하고 이 5명을 어벤지니어스 라고까지 호칭을 붙혀주었다. 시청자들의 사전 우승자 예측에서도 이 5명이 압도적 5강으로 평가받기도 했고..]로 가장 크게 재평가받았고[* 이는 시즌1때의 시청자들이 대부분 홍진호의 팬덤 위주여서 홍진호와 자주 숙적으로 겨룬 김경란을 비판했으나 그 이후 시즌에서 새로운 시청자들이 유입되며 김경란의 플레이 방식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난 것도 한몫 했다.], '혐젤갓'이란 별명은 김경란을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