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지화 (문단 편집) === 제품, 식품 === * [[월마트/대한민국|월마트코리아]] 매장 구성이나 채소 코너의 부실함 등 한국의 실정과 너무 달라서 실패했다. 같은 미국계인 코스트코는 미국의 양질의 상품을 비록 회원제이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매력적인 푸드 코트가 있다는 강점 덕분에 평판이 좋았던 반면 월마트는 그런 강점조차 없었다. * [[노키아]] 한국에서 휴대전화를 출시했을 때 중소기업인 [[텔슨전자]]에게 맡기는 바람에 망했다. 사실 노키아는 자신들이 만들지도 않은 CDMA에 관심이 없기도 했다. * [[토요타 코롤라]] 코롤라뿐만 아니라 일반 브랜드 직수입 외제차는 상당수가 비슷한 결말을 맞는다. 직수입품이니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는 내외장 옵션을 따로 준비하기가 힘들고 한국 특유의 배기량기반 세금체계에 최적화된 엔진을 달기도 힘들며, A/S망 및 부품수급과 관련된 불리함까지 감수해야 하는데 정작 일본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그냥 평범한 일반 브랜드 자동차이기 때문. 그럼 남는 것은 가격 경쟁 뿐인데 수입산이라는 점이 또 한 번 발목을 잡는다. * [[까르푸/대한민국|한국까르푸]] 까르푸도 미국계인 월마트와 마찬가지로 채소코너의 부실과 외화 밀반출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 그리고 노동자들과의 갈등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노동자들과의 갈등은 한국까르푸가 이랜드에게 인수된 후에 제대로 터졌다.] 심지어 까르푸는 매장의 플러그도 프랑스식 Y자였다. * [[타코벨]] 한국에 최초로 진출했을 때 한정. 여담으로 [[피자헛]]을 국내에 도입한 [[성신제]]가 도입하였는데, 실패한 탓인지 최근에 방영한 [[SBS 스페셜]]에서도 그가 출현했을 때 타코벨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 [[GM대우 스테이츠맨]] 실패한 이유는 [[제너럴 모터스|GM]]이 [[아태지역]]의 자동차를 좌측통행국가인 호주의 [[홀덴]]에서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국내에 수입했을때 운전석을 대충 옮기고 국내와 맞지않는 옵션과 핸즈 파킹 브레이크와 외장형 안테나 때문이다. * [[JVC 1500i 시리즈]] 마니아들에겐 인기가 있었지만 일반인들에겐 [[아오안]]이였다. 거기다가 내장 튜너를 사용할려면 [[VHF]]-High/[[UHF]] 송신소[* 예를 들면 [[관악산]]]의 방송을 수신해야만 했다. * [[삼성 야무진]]([[닛산 아틀라스]]) 국내 [[과적]] 환경 부적합인데다가 모든 부품을 일본에서 수급해야한다. 자가 수리도 마찬가지. 수입상용차급으로 유지비가 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