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재(더보이즈) (문단 편집) === 성격 === 초반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낯선 곳에 오면 말수가 적어지고 조신해진다고 한다.[[https://twitter.com/hyunjae_archive/status/1250352108152311811?s=20|#]] 게임돌림픽이나 아육대 같은 타 아이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먼저 다가서지 못하고 소극적인 편이다. 약 2년 만에 팬들을 대면한 팬사인회에서 굉장히 [[https://twitter.com/19now97/status/1463888696181071875?s=20|부끄러워했다]].[[https://twitter.com/19now97/status/1463882876001259524?s=20|#]][[https://twitter.com/19now97/status/1463878113272553486?s=20|#]][[https://twitter.com/19now97/status/1463857238179680259?s=20|#]][[https://twitter.com/aesarid/status/1463910045154828293?s=20|#]] 실제로 더보이즈가 처음 V LIVE로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되게 말이 없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여, 데이즈드 티저로 처음 공개됐을 때처럼 조용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멤버가 아닐까 했지만... 점점 방송에 적응한 뒤로는 그저 '''한 마리의 비글'''. 다만 아직 공식적인 자리들, 팬 이벤트, 팬사인회 등 중요한 자리에서는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린다. 가령 하이터치회에서는 열심히 인사하며 하이파이브를 해주고, 팬사인회에서는 열심히 팬들의 말을 경청하고 머리띠도 쓰는 등 다 들어주는데 표정은 긴장해서 굳어 있는 게 매우 귀엽다. 어느 순간부터 모자를 써도 잘 웃고 심지어 윙크나 손하트도 날리는 등 팬싸인회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어 드디어 낯가림이 해제됐다 하였더니... [[파일:105955263.jpg|height=30%&width=30%]] [[파일:105955492.jpg|height=30%&width=30%]] 일명 '''제가 쓰고 있는 게 뭐예요?''' 보지 않고 바로 바로 써버린 것이다. 자세히 보면 눈이 여전히 풀려 있다... 아직 많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나 하트 투 하트 이벤트에서의 댄스 퍼포먼스 등을 보면 무대 매너도 좋고, 제스처도 자연스러운 것에 비해 의외로 끼부리기나 애교를 진짜 못한다. 오글거리는 걸 잘 못 참는 듯. 상남자 스타일이라 그렇지, 어려워하는 것에 비해 열심히 하기는 정말 열심히 하고 그게 매력이다. 최근 들어서는 자연스러운 애교가 부쩍 늘었다. 정말 잘 웃고 웃음소리가 매우 튄다. 또한 틱틱대는 듯하면서도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막내라인의 모 멤버에 의하면 현재가 무슨 짓을 하면 동생들이 다 따라한다고. 2018년 5월 15일 쇼챔피언 비하인드에서는 [[큐(더보이즈)|큐]]가 고마운 사람에게 한 마디 하는 코너에서 눈물을 쏟자 뒤에서 한참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와도 물 흐르듯 잘 지내는, '''다정할 때는 다정하고, 동생들이 장난치면 텃세 하나 없이 다 받아주고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다'''. '''알면 알수록 진국인 성격에 붙잡혀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 더불어 자타공인 본인 물건을 잘 어지르고 안 치우는 멤버라고는 하나, 리얼리티들을 보면 설거지와 같이 단체생활에서 역할 분담해야 하는 일들은 누가 말 안 해도 알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타입이다. 친한 팬이나 멤버들에게는 애교도 많은 편이다.[[https://twitter.com/jvvvoyo/status/1463964312112820258?s=20|#]][[https://youtu.be/ijKxeqJbxuk|#]] 2021년 들어선 각잡고 하는 애교도 부쩍 늘어 영통 팬싸인회 챌린지 영상들이 매우 호평을 받았으나 2년 만에 하는 대면 팬싸인회에선 또 다시 굉장히 부끄러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