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영민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호랑이]] 1기 === [[건국대학교]]에서 [[정종덕]], 김철 감독을 거치며 지도 아래 2년 선배 이영표와 함께 대학 무대에서 활약했다. 건국대를 졸업하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월드컵]]을 다녀온 후 2002년 7월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입단 첫 해부터 주전급 선수로 뛰며 팀이 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리그 15경기 1골 4도움. 2년차인 2003년에도 무리 없이 주전으로 뛰며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지만, 성남 일화라는 막강한 팀 때문에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그에서만 32경기 1골 2도움. 2004년 팀의 통합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 [[동해안 더비]]에서 패하며 또 우승에 실패했다. 리그 23경기 1골 1도움, 리그컵 4경기 출전. 2005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시즌 전 치러진 [[K리그 리그컵]]에선 12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과 함께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팀이 전기리그 3위, 후기리그 4위에 그쳤지만, 통합 리그 3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강에서 성남을, 챔피언 결정전에선 인천을 꺾으며, '''주장으로서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본인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이자 팀의 9년 만에 리그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우승을 주장으로서 함께 했다는 의미있는 기록을 쓰게 됐다. 시즌이 끝나고 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구단은 수뇌부의 편지와 선물 공세로 현영민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