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아 (문단 편집) === 패왕색 === 유래는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패왕색]]의 패기. 원작의 [[패왕색]]은 기백만으로 상대를 압도하여 기절시키는 패기를 뜻하는데, 현아의 섹시함을 이에 빗대 표현한 것이다. snl에서 아예 이 컨셉으로 나오기도 했다. 비슷한 의미로 걸그룹계의 여포라고 불리기도 한다. 2009년 9월 18일 한 네티즌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090918 HAMK'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동대문 패션상가 두타 앞에서 벌이던 축제 공연에서 김현아만을 찍은 일명 '직캠'이었는데, 여고생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며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이 의상 그대로 뮤직뱅크에도 출연했다. YTN 스타에서 촬영하여 방영한 버전도 존재하며 이 버전은 당연히 포미닛 전체를 촬영했다. 대한민국 대표 섹시 아이콘의 명가로 어떠한 노출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과거 한 공연에서 상의 탈의를 하고 검정색 브라를 선보이면서 화제가 됐었다. 현아는 한 매체에서 ‘내 이미지는 섹시함을 항상 컨셉으로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필요한 노출만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무대 위에서 다 벗고 춤출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사실 현아의 섹시 이미지는 의외로 원더걸스 시절부터 존재했는데 아이러니 활동 의상이 멤버들 중 가장 노출도가 높았다.[* 선예와 예은은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었고, 소희는 가디건이나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다.]선미도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칠부바지를 입거나 했었는데 현아만 유독 핫팬츠에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었다. 이 때가 '''만 14살.''' 그것도 활동 기간 상 2월이었으니 중학교 2학년 말에 입었던 옷이다. 이는 역대 걸그룹 멤버들 중 최연소로 섹시 이미지 멤버가 되었다. 원더걸스 탈퇴 직전 [[Tell Me]] 티져때도 섹시 여캐릭터로 유명한 [[원더우먼]] 의상을 입었다.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001071111470107000001070100-001.jpg]]|| 2010년 1월 4일에 솔로로 싱글 를 발표했다. 1월 8일 첫 방송무대를 가졌는데 이때 보인 골반춤은 뭇 남성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골반춤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뮤직비디오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김현아는 자기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관람할 수 없게 된 셈. 다만 2011년 5월 기준으로 김현아는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마음껏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섹시하다는 평은 원더걸스 시절부터 있었지만 이 골반춤으로 대세로 굳어진 듯. 덕분에 '''패왕색의 현아'''라는 등 섹시 가수의 대표로 뽑히고 있다. 미성년자였음에도 섹시한 포스를 보여주면서 아이돌 선정성 논란이 일 때는 꼭 거론된다. 심지어 저때 현아는 '''만 17살이었다.''' 심지어 유인촌 장관 시절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포미닛 뮤직비디오를 틀었다. 이런 현아의 포스는 [[성인|민법상 성년]]이 된 2011년, <버블팝> 활동 들어서 정점을 찍었다. 2011년 7월 7일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엠넷 20's 초이스에서 첫 무대를 펼쳤는데 이때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 탑으로 이루어진 단촐한(?) 의상, 태닝한 피부, 맨발, 심지어 비까지 내려 온몸이 젖은 상태에서 보여줬다. [[http://blog.naver.com/lynhyun/70113785268|환상적인]] [[https://www.youtube.com/watch?v=dGmvBYGK-VM|무대]] 결국 버블팝 노래 속 골반춤이 선정적이란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버블팝 활동정지를 먹인다. 안무를 수정해서 방송을 계속 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소속사 측에서 수정하지 않고 방송을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080419182675444&type=3|중단]]하는 쪽으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다만 후속곡인 Just Follow를 통해 활동은 8월 중순까지 계속되었다. 이후 [[트러블 메이커(가수)|트러블 메이커]]란 유닛 활동으로 장현승과 함께 컴백했고, 2011년 12월 4일 인기가요에서 장현승과 같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미 이전에 장현승과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으나 이번 건은 수위가 높았다. 이후 엠넷 무대에 섰는데 안무를 수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나왔다. 하지만 뭔가 소심해진 안무와 복장의 노출도가 줄어들었다. 그 다음날 뮤직뱅크에서는 아니나다를까 공영방송~~의 패기~~답게 안무에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졌다. 엉덩이에 손을 대는 건 손등으로 바뀌었고 위치도 살짝 허리 쪽으로 올라왔으며, 이때 카메라가 일부러 안 잡았다. 키스 퍼포먼스는 입술 사이의 거리가 많이 떨어지고 가슴이나 다리 사이에 손을 대는 안무는 없어졌다. 현아는 물론 장현승의 복장도 많이 무난해져서 부담스럽지 않은 무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음악중심에서는 케이블과 비슷한 수위였다. 이후 2012년 <아이스크림>과 2014년 <빨개요> 활동을 통해 섹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때는 [[전효성]], [[지나]] 등 섹시 솔로들이 많이 활동했지만 '패왕색은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걸 증명했다. <[[강남스타일]]>을 계기로 현아의 섹시 이미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활동곡 <버블팝>과 <아이스크림>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각각 1억 2000만건, 1억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며, 해외 유튜버들의 현아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들도 수없이 많다. 미국 롤링스톤지는 2014년 올해의 베스트 뮤직비디오 5위로 현아의 <빨개요>를 선정하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105171806566|관련기사]] 현아 본인은 사생활 관리가 철저한 편이라 오히려 프로적인 면만 부각될뿐이고 사생활에서 문제가 된 적은 별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