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수막 (문단 편집) == 상세 == 제작 업체가 따로 있어 [[인쇄]], 디자인, 마감 등을 해주고 있다. 디자인은 의뢰인이 [[DIY]]할 수도 있고 업체에서 약간의 비용을 받고 대행하기도 한다. 현수막 제작 업체를 통해 현수막을 구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학교]] 학생회나 동아리 등에서는 아무것도 써지지 않은 현수막 천을 구해 페인트로 직접 쓰기도 한다. 현수막이 세로로 설치되면 [[배너]]라고 부른다. 배너 거치대는 여러 형식이 있는데 [[http://www.tomatomac.com/data/file/05_gallery01/cf45da88_herb.jpg|이렇]][[http://www.signmunhwa.co.kr/images_atl/000/000/003/000000003116/000000003116-0001.jpg|게]]두,세 모서리 또는 윗변, 윗변과 옆변을 봉 등에 고정시키는 식도 있지만[* 360도 회전하는 [[http://www.signmunhwa.co.kr/atl/view.asp?a_id=2869|괴랄한 물건]]도 나와있다.] [[http://gdimg1.gmarket.co.kr/goods_image2/middle_jpgimg/285/066/285066429.jpg|이런]]식의 거치대가 싸고 간편하여 흔히 쓰이는데 모양에 따라서 X형, Q형, I형 등 여러 베리에이션이 있다.바람이 불면 쉬이 쓰러지므로 실내용으로 쓰이며 실외에서도 쓰기 위해 [[https://i1.daumcdn.net/thumb/R750x0/?fname=http%3A%2F%2Fcfile27.uf.tistory.com%2Fimage%2F152A134850EC11CB2B9745|이렇게]] 밑에 물통을 단 경우는 더 묵직하지만 [[도긴개긴]]이다. 작은 현수막을 세로로 매달면 [[족자]][[http://www.yesbanner.co.kr/data/file/s30/32283577_Yg7nQwMG_5-3.jpg|#]]라고 부르는데, 실생활에선 이쪽이 더 자주 목격될 수도 있다. 일반 현수막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지지대가 될 만한 큰 기둥 두개가 적당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어야 하는데[* 이를 완벽하게 만족하는 가로수나 가로등은 설치업체도 철거반도 언제나 매의 눈으로 주시하는 장소다.] 반해 족자는 크기도 간격도 필요없이 그냥 봉 하나면 다 매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신도시에는 난립하는 신축빌라 분양족자들이 거짓말 좀 보태서 1m당 한 장씩 걸려있을 정도다. 현수막 게시대가 있는데 현수막 거치대, 현수막 걸이(대) 등으로도 불린다. 길가에 현수막이 빼곡히 걸쳐져 있는 두 개의 봉이나 문 모양의 구조물이 그것이다. 이것도 제작 업체가 따로 있는데 크기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튼튼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기초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벽면용 현수막 걸이대의 경우 각목과 노끈이 불필요하다. 보통 볼 수 있는 것은 여러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야외 설치형이지만 하나의 현수막을 거는 이동형도 있는데 홍보회 등에 주로 쓰인다. 이밖에도 배너라는 이름은 붙지만 홍보내용이 아니라 3색 형태로 되어있는 장식품으로 사용되는 [[공단배너]]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주로 신장개업이나 준공식 등 새로 만들어진 것과 관련된 행사에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