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석호 (문단 편집) == 기타 ==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총독부 사무관 분야에 선정되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1984년 <경향잡지>에 '한 삶의 고백'이란 회고를 연재하면서 일제강점기의 관료 생활을 반성하는 내용을 글을 싣기도 하였다. 장면내각의 실각후 장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정계를 은퇴하였다. 이후 가톨릭신자로서 "가톨릭교리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장면에 이어 2번째로 로마교황청의 기사대장 칭의를 수여 받았다. 친동생 현석주 장군은 박정희와 육사동기인데 이는 [[문민통제]]를, 시민통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밑거름이 되었다.(현석호 장관 이후 지금 현재까지도 민간인 출신의 국방부 장관은 아예 없다.) 저서 한 삶의 고백을 보면 책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경성제국대학]] 재학 시절 하루종일 책을 읽을 정도의 책벌레였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