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 (문단 편집) === 철강 === * '''[[현대제철]]''': (구) 인천제철, INI스틸. 철광석 등 원료로부터 쇳물을 뽑아내 제품을 만드는 '''열연''' 공정을 한국 두 번째로 성공한 기업이다. 이는 정주영 때부터 현대그룹의 숙원사업이었고, 현대제철ㆍ현대하이스코가 한보철강 당진제철소를 인수하여 고로를 지으면서 해소되었다. 현대하이스코와 합병을 하면서 고로-열연-압연-냉연까지 원스톱으로 끊는 일관 제철회사가 됐다. 흡수한 현대하이스코는 본래 현대강관으로 파이프를 제작하는 업체였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열연강판을 가공하여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했다. 한보철강 당진공장을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인수하기도 하는 등 철강 수직 계열화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2013년 순천과 당진 등 냉연사업부문을 전부 현대제철에 분할합병을 당하면서 회사의 2/3가 날아갔다. 하이스코는 결국 2015년 현대제철에 완전히 흡수합병되었다.[* 현대하이스코 사장이던 신성재는 정몽구의 막냇사위인데, 하이스코를 따로 떼서 준다는 설도 돌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혼 후 퇴직했고 얼마 못 가 회사도 없어졌다.] * '''그린에어''':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 필요한 산업용 가스 생산회사. 현대제철이 51% 지분을 가지고 있다. * '''현대IFC''': 구 현대제철 단조사업부. 2020년 4월에 분할됐다. * '''현대ITC''': 2021년, 당진공장 정비.생산담당 자회사 * '''현대ISC''': 2021년, 인천공장 협력업체 직고용을 위해 현대제철이 100% 자본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 * '''현대IMC''': 2021년, 포항공장 협력업체 직고용을 위해 현대제철이 100% 자본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 * '''현대종합특수강''': 구 동부특수강. 2015년에 [[동부그룹]]으로부터 인수했다. * '''[[현대비앤지스틸]]''': (구)삼미특수강, BNG스틸이다. 정몽구가 요절한 넷째 동생 현대알미늄 회장 정몽우의 자식들 몫으로 내정해놓은 회사. 본래 정주영이 몽우 자손들을 위해 내정해놓은 회사는 [[두산건설|고려산업개발]]이었으나, 형제의 난을 거치면서 엉뚱한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역합병|사라졌기에]] 대표이사 사장은 장남 정일선이며 차남 정문선은 부사장, 3남이자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도 이사로 재직했다. 현재 3형제의 현대비앤지스틸 지분은 5%가 채 안 된다. 최대 주주는 41.1%를 보유한 현대제철이다. * '''현대머티리얼''':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일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 이 회사는 현대제철의 원자재 납품, 현대비앤지스틸의 운송사업 등을 수의계약을 통한 일감 몰아주기로 시작했고 설립 당시에는 매출이 80억원대였으나 8년만에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서는 정도로 급성장했다. * '''[[현대첨단소재]]''': [[한라그룹]]의 만도신소재로 자동차 플라스틱 및 합성수지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인수 후 현대첨단소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