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위아 (문단 편집) == 자동차부품 == [include(틀:대한민국의 5대 수소전기차 부품사)]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 중 유일하게 자동차 엔진을 생산 중이며, 자동차 모듈, 4WD, 등속조인트(C.V.Joint), 소재 부품 등도 만들고 있다. 자동차 엔진 사업은 2006년 상용 1톤 차량의 디젤엔진과 [[기아]]의 모닝과 레이에 적용되는 카파 엔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엔진제품을 생산 중이다. 2007년 말부터는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 위치한 산동법인에서 중국 및 중앙아시아, 유럽 등지에 누우엔진 등 다양한 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위아 산동법인의 엔진 생산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2009년 10월 엔진2공장, 2012년 9월 엔진3공장, 2015년 5월에는 엔진4공장을 추가로 건립하여 알파·베타·감마·누우 등의 주요 엔진을 생산 중이다. 현대위아 산동법인은 2019년 2월 중국의 완성차 업체인 창펑(長豊)자동차와 총 1조원 규모의 엔진 등의 부품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200706|관련기사]]. 또 2016년부터는 소형차 엔진 다운사이징 수요 대응을 위해 서산오토밸리內 서산공장을 세웠으며, 이곳에서 카파 및 카파터보엔진, 디젤엔진 등의 생산을 시작했다. 북미와 중남미 현지화 새산 거점을 목표로 설립한 멕시코법인에서는 2016년 4월부터 멕시코 및 북미시장에 공급하는 카파, 감마, 누우 등의 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경남 창원2공장과 창원3공장에서는 각종 차량용 부변속기(Transfer)등 4륜 구동 부품과, 등속조인트(C.V.Joint) 등을 대규모로 생산 중이다. 등속조인트(C.V.Joint)의 경우 2016년 3월에 누적기준 1억대 생산을 돌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716434|관련기사]]. 최근에는 SUV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4륜구동 부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1983년 생산을 시작한 전륜 차량용 4륜구동 동력전달 장치인 PTU(Power Take-off Unit)는 2018년 누적생산 600만대를 돌파했다. 또 제네시스, 스팅어와 같은 후륜 기반 차량용 4륜구동 시스템인 ATC(Active Transfer Case) 사업에 진출, 2017년 5월부터 양산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68527|관련기사]]. 아울러 4륜구동 동력 분배장치인 전자식 커플링 국산화에 성공, 2018년 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연 70만대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270442|관련기사]]. 자동차 모듈 사업도 현대위아의 주력 부품 사업 중 하나다. 경기도 안산시, 광주광역시 등에 위치한 공장에서 '샤시모듈'을 중심으로 모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위아의 모듈 사업은 2004년 [[기아자동차]]의 카렌스의 샤시모듈을 생산하며 시작됐다. 현재는 K9, 스팅어, 카니발 등에 탑재되는 다양한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최근 모듈 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플랫폼 모듈(샤시모듈 기반에 엔진과 변속기가 추가된 모듈)' 사업에도 진출했다. 소재사업은 현대위스코(주)와 현대메티아(주)에서 영위하던 사업으로 2014년 11월 1일 현대위아와 합병해 추가된 사업분야다. 엔진부품(CRANK SHAFT, CONNECTING ROD, EX-Manifold), 변속기 부품((Planet Carrier RR,Diff Case)등을 완성차 업체에 납품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