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권상식 교류 === {{{#0000ff,#00ffff '''VAC(Variable Alternating Current)'''}}} (지원속도: 60m/min 이하) ^^AC GD^^ 탑승영상: [[https://youtu.be/ZnggiKzTAnM|마포현대아파트]][* 1984~88년식의 초기생산분은 운전반이 신영전기(미쓰비시 제휴) 스타일이었다.] · [[https://youtu.be/I9az4E4EcYE|노원구 동남빌딩]] · [[https://youtu.be/CaZ66iS9JX8|안양프라자아파트]][*TK [[티케이엘리베이터]] 기종으로 교체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mtMfcnjIw|가락6차현대아파트]] 1983년 10월부터 개발하여 1984년 현대엘리베이터 설립 직후에 생산된 첫 번째 모델이다. 창립 전에는 기술제휴를 했던 웨스팅하우스 사의 엘리베이터를 수입하여 납품했었지만, 창립 이후로 일본 산세이 사로부터 주요 부품과 도면을 제공받아 국산화하여 개발된 아파트용 모델이다. 당시 60m/min 및 운행 행정거리가 15층 이하의 경우 대부분 이 기종이 설치되었다. 교류귀환제어 방식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설립된 1984년에는 교류2단제어가 쇠퇴하고 교류귀환제어가 보편화되는 시기로, 현대엘리베이터에는 교류2단제어 모델이 없다.], 15층 이하의 현대아파트 또는 중소형 빌딩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승차감이 매우 안 좋다.[* 가감속이 매우 급해서 붕 뜨는 현상이 심하게 발생한다. [[https://youtu.be/OVpPtkDvpZg]] 방범창으로 급하게 가감속 하는모습을 볼 수 있다. 모터의 출력이 용량에 대비해서 상당히 높았으며, 심한 노후화로 인한 가감속 제어 불량 또한 한 몫 했다.] 이후 60VF에게 바통을 물려주고, 1995년, 최초로 생산된 모델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뒤로한 채 단종되었다. 1989년을 전후하여 디자인과 알림음이 바뀌고[* 1989년 이전엔 흔히 뻐꾸기라 불리는 실로폰 타종을 사용하였으나 1989년 이후엔 일반적인 타종으로 변경.] 1994년 이후 최후 설치분은 60VF의 디자인을 채용했다.[*VVAC 모방작 VVAC의 경우 '80년대에 출시된 중소업체 대표 로프식-교류 모델이며 원래 한림-대명 계열에서 시작되었으나 이후 여러 영세 업체들 사이에서 라이센스로 마구잡이 생산되기 시작. Variable '''Voltage''' Alternating Current. 2001년 초 단종.] ---- {{{#009900,#adff2f '''VVSR(Variable Voltage Super Ride)'''}}} (지원속도: 105m/min 이하) ^^AC GD^^ 탑승영상: [[https://youtu.be/wXFxDSCF54w|산곡현대5차아파트]][*OT [[오티스엘리베이터]] 제품으로 교체되었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jhhgQAT0oSc|종암동 동진아파트]]· [[https://youtu.be/HRF6ldpEDKw|꿈마을건영서안아파트]], [[https://www.youtube.com/watch?v=XnAia4wFLac|도심지식산업센터]] 1990년에 교류귀환제어 헬리컬기어드 방식으로 출시한, 첫 독자 기술 모델이다. 최대적용속도가 60m/min보다 상대적으로 고속형에 해당하는 105m/min으로 상향되었고, 승차감도 VAC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적으로 개량되었다. 15~30층 아파트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고, 일부 1기 신도시의 초기 고층 아파트 및 중형 빌딩에 주로 설치되었다. 이후 BAX-VF에게 바통을 물려주고, 1995년, 현대엘리베이터의 첫 독자 기술 모델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뒤로한 채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