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현대아산]]타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image/003/2010/04/14/NISI20100414_0002604954_web.jpg|width=100%]]}}} || || '''현대아산타워''' || 테스트 타워인 현대아산타워는 2009년 4월 15일 준공했다. 타워 이름의 뜻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호를 딴 아산(峨山)이다. 높이는 205.2m로 2017년 3월 기준 전 세계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중에서 4번째로 높다.[* 1위는 티센크루프의 로트바일 타워(246m), 2위는 코네의 쿤산 타워(235m), 3위는 히타치제작소의 G1 타워(213m) [[https://kecc.ktl.re.kr/07_customer/01.asp?urltype=&btype=view&code=3&seq=2374&page=1&spage=1]]] 연구목적으로 지은 곳이라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1층 로비에는 전시실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이름을 딴 정몽헌 R&D센터 외 여러 편의 시설들이 있다. 여기서 분속 1,080m/min(타워 높이에 따른 짧은 행정거리 특성상 750m/min으로 감속)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600m/min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그리고 420m/min 전망용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타워 상부로 갈 수가 있다. 엘리베이터 모델은 초고속 엘리베이터 브랜드 THE EL에 속하는 SUVF와 Time & Space(FI-T&S, 타워 완공당시 설치된 것에 한해) 그리고 Yzer(SSVF7, 50~52층용)으로 추정된다. 52층까지는 바로 갈 수가 없고 50층까지만 갈 수가 있다. 그 이유는 51층에 위에서 언급한 세 대의 엘리베이터 기계실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52층까지는 따로 분속 60m/min 무기계실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이 엘리베이터 바닥에는 특수 장치를 이용해 그림자를 감지해 조명이 켜지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완공 직후부터 1년 동안 건설사와 공동주택 입주민대표 5,000여명이 이 곳을 방문했다. 끝내 2019년 이 타워와 단지 내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부지와 공장, 기숙사 건물 등을 2,050억원에 [[SK하이닉스]]에 넘기기로 계약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 제5산업단지로 본사를 옮겼으며 다행히 타워는 존치하고 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50217193334318|#]] 이전한 충주 신공장 옆에 테스트 타워와 R&D센터 동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에 있으며, 기존보다 94.8m 더 높은 30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테스트타워를 가진 승강기 회사가 되게 된다. 만약 완공되면 이 곳이 현대 정통성에 따라 현대아산타워란 이름을 승계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