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여담 == * 현대엘리베이터의 현재층 표시방식이 독특한데 타 업체의 엘리베이터는 층과 층 사이의 중앙에서 다음 층이 표시되지만 현대엘리베이터는 해당 구간에서 감속하면 정차할 수 있는 구간에서 다음 층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속도가 180m/min일 경우 타 업체는 내려갈 때 기준으로 10층과 11층 사이의 중앙에서 10층이 표시되는데 이 상태에서 8층에서 하강버튼을 눌렀다 해도 감속거리 때문에 8층에 정차할 수 없다.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서 언급한 구간에서 8층으로 표시해 엘리베이터가 이미 지나갔음을 인지하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든 현재층보다 1층 더 위로 표시되어있을 때 하강버튼을 누르면 현재층에 정차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승강기 점유율 TOP 3 이내에 등극한 기업 중 유일하게 설립 초창기부터 '''내부층표시기에 화살표가 같이 존재하고 7세그먼트 방식의 디지털 위치표시기 위주로 사용한 승강기 기업'''[* [[https://youtu.be/VGdUYkWnvUg|물론 램프식도 당연히 있다.]] 다만 타사에 비해 그 수가 다소 적다.]이기도 하다. 당장 설립년도에 제작된 1984년식 승강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1990년대부터 경쟁사 대비 도트식 층표시기와 전자차임벨을 일찍 적용했다.[* 1991년 이전에는 미쓰비시 4점식 차임벨을, 1991년 이후에는 60VF에 도입된 자체 차임벨을 사용했으며, 도트식 층표시기는 1991년 60VF부터 도입되었다.] * HELIAS란 행선층 예약 시스템이 있으며 터치스크린식, 키패드식 방식 등으로 외부에 설치되어 있다. * 중기 VF(-)5~초기 WB 당시 '이노스(enos)'라는 살균 관련 옵션이 있었는데, 이 옵션이 적용된 승강기에는 기종에 관계없이 이노스 앰블럼(enos Anti-Virus Elevator)이 부착되어 있었다.[* 초기에는 루젠 엠블럼과 비슷한 형태였으나 후에 로고 가운데에 청색 LED가 들어오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초기 모델이 2004년, 이노스 II가 2007년, 이노스 G가 2010년 말 출시되었다. WBSS2 출시 때 도입된 스마트 인디케이터 옵션에 묶여있는 살균 기능의 전신격 쯤 된다고 보면 될 듯. 하지만 홍보 부족이 원인인지 이 옵션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이노스 G는 설치 사례가 매우 드문 편.] * 90년대 설치된 승강기는 목적지 층에 정차하는 순간 속도를 급하게 줄이면서 천천히 층에 정차할 때 레벨링이 상당히 느렸던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고속용 엘리베이터가 심했던 편이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서면서 레벨링 부분은 해결되었다. * 현대 계열 브랜드 아파트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설립 이후 예전부터 거의 현대엘리베이터 제품을 설치한다. 현대아파트, 현대아이파크, 현대힐스테이트 등. 다만 여전히 100% 현대엘리베이터로 설치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특히 초고층에는 여전히 티케이 등 타사 제품을 설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해운대 아이파크]](72층), 힐스테이트 천안(44층) 등이 있으며, 고층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타사 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이 케이스로, 2009년에 입주한 노원 아이파크 같은 경우는 핀란드 제조사인 코네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계열은 미쓰비시 제품을 설치한 사례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김천시 율곡동 [[힐스테이트 율곡]](구 [[엠코타운]] 더 플래닛)이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충청점]], [[더현대 대구|대구점]]에는 [[오티스 엘리베이터/대한민국|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있다.[* [[더현대 서울]]의 경우 사무용 빌딩을 주축으로 한 복합시설인 [[파크원]]의 일부라서 현대백화점이 아닌 파크원 측에서 통째로 주문을 받은 것이므로 논외.] * [[대전광역시]],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를 위시한 충남권 전역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대전, 천안의 경우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은 영향도 있고, 지역 연고 건설업체인 [[계룡건설산업]] [[리슈빌]], [[금성백조]] [[예미지]], 한성건설 [[필하우스]] 등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절대적으로 선호한다. 무엇보다도 대전 지역은 건축 당시 금성, LG산전, 동양엘리베이터 등 타사 제품을 설치했던 아파트나 건물들도 노후 승강기 대차 시 현대 제품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둔산신도시에 있는 20년 이상 된 아파트들 대부분이 현대엘리베이터 제품으로 대차했다. 정작 충청권에 공장을 두고있는 [[티케이엘리베이터]]는 현대에 밀리는 편. 반면 티케이는 대신 신규 설치분 쪽으로 나름 현대 다음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 2023년 이후로는 제어반 판매사업에 진출하여 일부 중소업체 기종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도트와 알림음을 채용하는 [[https://youtu.be/apIQaCWjXGs?si=btdleEFhgFEEcnHU|사례]]가 발견되었다. * 상술한 쉰들러엘리베이터 외에도 일부 중소업체 승강기 중에도 현대엘리베이터 OEM 제품이 있다. 과거 2000년대 초 일본의 다이코에 STVF-1 모델을 OEM으로 납품하기도 하였고 2010년대 초중반 쯤에 완공된 몇몇 주공아파트나 철도역사 등에서 간간이 보이는데 기술적 혹은 신뢰성 문제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WB 시리즈 출시 이후에도 이러한 중소업체를 통한 설치가 간간이 있는 듯 하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lator&no=6010|#]]) * 현대엘리베이터 기종들이 연돌 현상에 약해 고층에 설치되면 문이 쾅 닫히기도 한다. WB 시리즈가 연돌 현상을 많이 받아 문이 세게 닫히는 경우가 많다. * 텐키(10Key)가 느리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같은 경우에는 한 층을 입력하고 바로 눌러도 다른 층이 입력되지만 현대엘리베이터는 한 층을 입력하고 바로 누르면 입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의 경우에는 스마트콥에 층수 입력 후 '''엔터 버튼을 눌러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다른 층 입력이 가능하지만, 엔터 버튼을 누르지 않고 층수 버튼만 누르게 되어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나 오티스엘리베이터에 경우에는 입력 시간을 염두에 둬 딜레이가 발생하기에 한 번에 여러 층이 등록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스마트콥 등록 후 엘리베이터 시스템에 등록된 층수가 전달되는 속도는 현대나 오티스 쪽이 더 빠르다. * 2010년대 이후에도 국내 주요 승강기 제조업체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층표시기를 문 위에 탑재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오티스와 티케이도 가뭄에 콩 나듯 문 위에 층표시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상단부 단독 탑재는 둘 중 오티스 쪽에서만 보인다.] 최근 운전반 일체형 단독 층표시기가 주를 이루는 나머지 업체들과는 대조적.[* 심지어 교체 전 운전반 일체형 단독 층표시기였더라도 오히려 교체 이후 문 위에 위치표시기가 생기는 경우 역시 현대가 시공한 현장에서는 매우 흔할 정도이다.] 또한 국내 설치 제품과 해외 수출 제품의 옵션 차이로 국내 설치 제품의 경우 네오 계열 트림을 제외하면 문 위에 층표시기를 단독 탑재하거나 운전반 일체형을 병행 탑재하는 경우 또는 반지형태 도트식[* 특히 황색 단색 반지형태 도트식([[https://m.dcinside.com/board/escalator/5247|예시 1]], [[https://m.dcinside.com/board/escalator/5250|예시 2]])은 저휘도 및 반사식 판으로 인한 가독성 문제로 평이 매우 나쁜데, 조명이 밝은 엘리베이터에서는 위치표시기의 존재 의미가 아예 퇴색해버릴 정도. 그나마 상하행에 따라 LED 색상이 바뀌는 형태의 경우 가독성 측면에선 평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그 대신 층표시기를 덮는 판이 쉽게 떨어져 나간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나마 반지형태 도트식 라인업 역시 2023년 이후로는 부분교체 또는 LH에만 제한적으로 납품되고 있다.]이 많은 반면, 해외 수출분의 경우 층표시기를 운전반 일체형 단독 탑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십중팔구 층표시기 한 쪽에 'AUTO' 문구가 점등되어 있다. 외부 일체형 층표시기의 경우 원형 도트식은 국내에선 숫자와 화살표가 번갈아 표시되며 스크롤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게 많은 반면, 해외에선 숫자와 화살표가 별도로 표시되는 것이 절대다수. 단 WB 기종 출시 이후 출시된 일부 사각 백색 도트의 경우 해외판도 숫자, 화살표가 번갈아 표시되며 스크롤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게 탑재된다. 스마트 인디케이터 옵션 역시 국내 설치분에는 흔한 반면[* 다만 신규 입주 아파트의 경우 일부 건설사를 제외하면 적용 사례가 비교적 적다. 스마트 인디케이터 중 PI-L210 모델은 디자인 쪽으로는 평이 그닥 좋지 못한 편인데, 이러한 영향 때문인 듯 하다.] 해외 설치분에는 매우 희귀한데, [[유튜브]]에 업로드된 현장 중에서는 [[https://youtube.com/watch?v=Md790rOTtxs|해당 호텔]] 및 [[https://youtu.be/_aAjrwhJ2-g|해당 건물]] 외에는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 명실상부한 메이저 기업이지만, 국내에서의 60층 이상의 고층 건물 수주 실적은 [[천안 펜타포트]], [[부산국제금융센터]], [[용호동 W]],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83타워]] 정도만 있는데, 심지어 540m/min~600m/min급의 엘리베이터도 콕 찍을 만한 게 부산국제금융센터 밖에 없을 정도.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 [[LCT 랜드마크 타워]]나 [[해운대 아이파크]] 등의 고층 건물에도 설치되지 못했다.[* 해운대 아이파크의 경우 자재 수급 문제로 인해 수주를 못했다는 설이 돈 적이 있었다. 대신 아파트가 아닌 상가의 경우 현대엘리베이터 기종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업체 중 실질적인 연혁이 가장 짧고[* [[https://elevation.fandom.com/wiki/List_of_elevator_and_escalator_companies?mobileaction=toggle_view_desktop#Major_companies|주요 업체 및 설립 시기 목록.]] 단, 해당 목록에서 티케이엘리베이터는 전신 중 하나인 티센이 1891년에 설립되었고(다만 승강기 업계 진출은 1976년, Rheinstahl 사의 승강기 사업부를 인수한 시기까지 놓고 보면 1973년) 시그마엘리베이터는 전신격인 금성사의 승강기 사업부가 1968년에 설립되어서 현대엘리베이터와는 다른 경우이다.] 그로인해 고층 건물 수주 실적이 타사 대비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신뢰도 문제가 약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 범현대가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로 105층에 도달할 가능성이 생겼지만 설계 변경 논의가 있으며[* 105층짜리 1동을 50층짜리 3개동으로 나누려는 움직임이 있다. 분할 시에는 현대로 확정되더라도 건물이 낮아져서 타이틀 획득이 물건너가버리게 된다.] 원안대로 건설된다 해도 [[전경련회관]]이나 [[해운대 아이파크]]처럼 타사 제품을 쓸 가능성도 높다. 또한 전 세계에서 100층이 넘는 건물에 단 한대도 설치되지 않은 몇 안 되는 메이저급 제조업체다. 타사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중국 128층([[상하이 타워]])[* 2021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행정거리를 가진 엘리베이터가 이 곳 비상용 엘리베이터이며 578.5m의 행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한국 101층([[LCT 랜드마크 타워]]) *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티케이엘리베이터]]: 미국 102층([[1WTC]]) * [[오티스 엘리베이터]]: 두바이 163층([[부르즈 할리파]]), 중국 115층([[핑안 파이낸스 센터]]), 한국 123층([[롯데월드타워]])[* 이 승강기들은 설치 당시에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를 뛰는 엘리베이터였으며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들 중에서는 운행거리가 가장 길다. 또한 150층 이상에 설치된 유일한 제조업체가 오티스.] * [[도시바|도시바엘리베이터]]: 대만 101층([[타이베이 101]]) * [[쉰들러엘리베이터]]: 미국 108층([[윌리스 타워]]) * [[히타치 제작소|히타치엘리베이터]]: 중국 111층([[CTF 광저우]])[* 2021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되었다.] * [[코네엘리베이터]]: 사우디아라비아 167층([[제다 타워]])[* 2021년 기준 미완공 상태.] * 2020년 5월 21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벨트를 탑재한 분속 1,260m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2313.html|“부르즈할리파도 46초 안에”…현대엘리, 세계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개발]] [[파일:hyundai_elevator_chungju.jpg]] * 위의 개요 문단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본사를 충주시로 이전하였는데 [[충주시]]에선 이를 놓치지 않고 이런 포스터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youtube(kn2rbR_BuQc)] * [[한국]]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손끼임 방지센서가 있다. 이 장치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쓰이는데 이것을 현대엘리베이터에서도 2010년대 초반 즈음 독자개발하여 LXVF-7 등의 메인스트림급 기종에서부터 선택사양으로 장착한다.[* WB제어반 출시 이전 설치 사례로는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등이 있다.] 단 이 센서는 고장이 잘 나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여담으로 한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기업으로 분당의 한 변전소에 지하 20층(!)까지 들어가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nD77SyVZblw|이 엘리베이터만 층표시기가 3자릿수로 유일하다.]] * 일부 기종이 화물용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으며, 정확히는 해당 기종들이 화물용으로도 적용 가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https://youtu.be/aHY9affsdDI|대구 (주)영남타워(WBSS-GY-1)]], [[https://youtu.be/oDOELHZNz18|부산 동래구 온천동신화타워상가(WBLX1)]], [[https://youtu.be/IEF3nWnjxfQ|경남 사천 홈플러스 삼천포점(STVF-5)]][* 53인승 3450kg 규모의 크기를 자랑한다.] 등. * 비상용 엘리베이터 안내문의 경우 크게 패찰과 스티커 2가지 형태로 나눠진다. 2000년대 초까지는 황색 플라스틱 패찰을 사용하였으며, 초기에는 인승정보가 기재되어 있었으나 후기에는 “비상시에는 소방활동 전용으로 사용되므로 일반승객은 탑승하지 마시고 피난계단을 이용하십시요.” 문구로 변경되었다. 글꼴은 HY태명조.[* 90년대 전후로 현대엘리베이터 자체가 이 글꼴을 애용했다.] 이후 정사각형 스티커 형식으로 개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스티커 안내문은 오랫동안 [[윤디자인]]의 소망 글꼴을 사용하다가 시기 미상에 연세체로 변경되었다. * 2022년 10월판 카탈로그에서 비상통화버튼 위치가 개폐버튼과 가까운 곳으로 변경되었다. 에어터치바 사양은 개폐버튼 아래에, 에어터치가 적용되지 않은 운전반은 개폐버튼 사이에 존재한다. 대신 오작동 방지를 위해 길게 눌러야 작동하는 것으로 조치를 취했다곤 하나, 혼동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만하다. 결국 2023년 중반부터 노에어터치 버전도 개폐버튼 아래로 변경되었다. [youtube(R3_JTLTpzck)] * 2023년 중반부터 국내 엘리베이터 회사 중에 최초로 음성인식 시스템이 개발됨에 따라 음성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각주] [include(틀:표절, version=395~550, source=위키백과)] [[분류:현대그룹]][[분류:대한민국의 승강기 제조사]][[분류:1984년 설립]][[분류:코스피상장법인]][[분류:충청북도의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