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개요 == >'''현대엘리베이터가 만든 새로운 길을 따라 세상은 위로 넓어 집니다''' >---- >홈페이지 소개글 [[현대그룹]] 계열사이자 실질적 [[지주회사]].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승강기와 [[승강장 안전문]], 주차 시스템 생산 및 유지 관리 사업을 하고 있다. 1982년 3월 [[정주영]] 회장의 지시로 출범한 [[현대중전기]] 운반기계사업부가 현대중전기에서 분사하여 현대와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했다. 본사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2091에 있었다가 2022년 2월, 이천 시대를 마감하고 [[충주시]]로 이전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현대엘리베이터라 적힌 아주 높다란 테스트 타워가 보이는 곳이 구 본사인데 해당 테스트 타워에 대해서는 후술했다. 서울 사무소는 연지동 현대 본사에 있다. 2019년 5월 2일 이천 본사, 공장, 기숙사 등의 부지 및 건물을 [[SK하이닉스]]에 2,05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와 공장이 붙어 있다. 또한, 기숙사도 하이닉스 기숙사 바로 옆에 지어져있다. 이유는 예전에 현대그룹이 현대전자와 엘리베이터 공장을 함께 건설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로서는 현금 유동성도 충분한 데다가, 각종 수도권 규제 때문에 공장부지도 마련하기 힘든데(첨단산업이라 공장 증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정부에서는 지방 활성화 위해 청주 공장을 늘려라 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고, 결국 그렇게 해 왔다) 바로 옆에 공장부지가 나왔고 이미 있었던 사업장이니 수도권 규제에도 안 걸려 부지를 매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대신 충주 제5산업단지 15만614㎡ 부지를 305억원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이천시대를 마감하고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되었다. 또 별도로 운용되던 천안물류센터도 매각 후 충주공장으로 통합이 이뤄진다고 한다. 회사 측은 이전에 대해 '기존 공장의 협소한 부지로 인해 공장 확장과 효율적인 생산 라인 구축이 어려워지고, 주요 시설이 노후화함에 따라 매각·이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13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새롭게 이전한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2022년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캠퍼스 이전 기념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현정은 회장이 축사를 했다. 해당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충주시 국회의원 등 충주의 각계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대 엘리베이터 업체[* 현대, [[오티스]],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티케이]]] 중에 티케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100층 이상의 마천루에 설치되지 않은 업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